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상체는44고 하체66이야

다이어트해도 상체부터 살 빠져서 

뭐 대체 상체가 얼마나 빠져야 

하체가 날씬해지는건지 모르겠다 ㅜㅜ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체는 빠질것도 없는데 상체만 빠짐...
1개월 전
익인2
나두 하비인데 진짜 계ㅔㅔ속 빼야 하체 보통 정도로 빠지더라,,^^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인스타스토리 설문 총 투표수는 나한테만 보이는 거야?? 03.21 12:00 17 0
컴포즈 알바 어때?5 03.21 12:00 51 0
요즘 이런 가죽자켓은 안 입나? (살말 골라줘!!)12 03.21 11:59 333 0
점심 머먹지.........초밥먹을까2 03.21 11:59 18 0
운동 안하니까 식욕이 안올라가..!1 03.21 11:59 25 0
회사 진짜 싫다1 03.21 11:58 10 0
어떤 눈썹모양이 어울릴지 몰라서 문신을 못하는 중2 03.21 11:58 22 0
명예쌍수 전문인들아 나 쌍수 잘될눈이니 봐주라9 03.21 11:58 311 0
오늘 연차인데2 03.21 11:58 20 0
요즘 화장터에 전국적으로 사람 꽉차있어... ㅠㅜ 03.21 11:58 93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치관 문제로 결국 헤어졌어5 03.21 11:57 258 0
신입 25-27이면 나이로 손해보는건 없지?11 03.21 11:57 581 0
사진은 괜찮은데 실물이 개별로인 경우는 뭐야??5 03.21 11:57 94 0
이런 색깔 잘어울리는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 같아?2 03.21 11:57 29 0
인스타 잘아는 사람들아 스토리가1 03.21 11:56 36 0
서울 익들 오늘 뭐 입었옹.. 03.21 11:56 22 0
대학졸업한지 5~10년 된 익들아3 03.21 11:56 89 0
근데 뭐 직장에서 혼자 밥 먹을수도 있는데 근데 그렇게 남들이랑 밥 같이 못먹을 정..33 03.21 11:56 317 0
광역버스 중에 시외버스처럼 생긴 차들 종종 타는데 03.21 11:55 15 0
그 저가 카페중에 산미 있는데가 어디더라4 03.21 11:5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