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얄매치 어제 N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도란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잊을만하면 가끔 귀에서 삐-소리 난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36l
그리고 한 십초있다가 괜찮아짐ㅋㅋㅋㅋㅋ오ㅐ일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3 0:4552538 0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58 9:4631719 3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4 10:3932296 6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17 13:5810503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9469 0
그래 지찬아 내려간 김에 다 회복하고 오자2 17:23 38 0
다이어트할때 식사빵(베이글, 사워도우 같은)은 다들 먹지??26 17:23 244 0
다들 애인한테 야, 너, 니 안해?19 17:23 83 0
어른 싫타••• 숨만 쉬어도 돈이네 17:23 10 0
걔 나한테 관심 있는 거 같아 없는 거 같아? 17:23 12 0
오늘 새로운 렌즈끼고 칭찬받아따1 17:23 10 0
수리점에서 데이터 옮기는거 찜찜해?2 17:23 12 0
챗지피티로 소설2 17:23 28 0
오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려는데 추천해줘5 17:23 18 0
치과에서 실수 했는데 속상해 4 17:23 14 0
우리아빠 엄마보다 6살 연하인데 17:23 21 0
알바비 5천원씩 적게 들어왔는데 왤까6 17:23 33 0
대학겨 화장실에서 똥싸고 이ㅛ는데 계속 사람이 들어와1 17:22 12 0
근데 현우학생 홈런 맞는 영상보고 너무 신경쓰이기 시작함9 17:22 172 0
커플프사하는 거 별로야?1 17:22 22 0
아.. 트럭 보낸게 3 17:22 129 0
아줌마들 질투 개무서움2 17:22 23 0
유쾌한 사람 보기가 힘들어진듯1 17:22 14 0
이 스탠리 텀블러 색 어때?ㅠㅠ 18 17:22 626 0
우리회사 입지도 낮고 채용도 잘 안열려서 약간 숨어있는 느낌임1 17:22 16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