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다 못먹을거 같은데 너무 많이 남았어... 버리기 아까운디


 
익인1
근데 ㄹㅇ 돌돼서 먹기힘들던데
3개월 전
글쓴이
좀 녹인 다음 먹어도 힘들었어?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0 05.17 20:523671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02 05.17 20:3617409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3 0:5011442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675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0 1
너네 스크린샷 자주 정리해?6 05.17 09:51 28 0
오늘 점심 뭐 먹어? 4 05.17 09:50 133 0
맥 루비우 전에는 발색이 레드였는데 지금은 왜 핑크로만 됄까? 2 05.17 09:50 14 0
머리 열심히 감아도 간지럽고 비듬 많이 생기는 익들 이 샴푸 꼭 써봐6 05.17 09:50 641 3
와 편의점에서 이쁜사람봄10 05.17 09:49 586 0
얼굴에 기름냄새 날정도로 유분이 많은데 이소티논 먹으면돼?12 05.17 09:49 981 0
바퀴랑 눈 마주침 실려줘제발 살려줘7 05.17 09:49 25 0
크헝 우리 강아지 애기때랑 지금 자는 모습 ...4 05.17 09:49 284 0
방금까지 밤 새가면서 폭식했는데 붓기 금방 못빼지? 05.17 09:48 54 0
피부과 로션쓰는데 피부과에 로션만 받으러 가도돼? 05.17 09:48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정 떨어졌던 부분9 05.17 09:48 245 2
이 경우엔 누가 당선돼야 이득이야? 3 05.17 09:47 27 0
급체했을때 뭐먹으면 안되지?5 05.17 09:45 69 0
나 쌍수 진짜 자연스럽게 잘됐는데2 05.17 09:44 275 0
영화관에서 닭강정 먹으려는데 눈치보임27 05.17 09:44 2443 0
코난 더빙으로 볼까 자막으로 볼까9 05.17 09:44 102 0
애들아 나 진짜 고민있는데 11111222 3 05.17 09:44 65 0
손절한 친구 진짜 남미새인게 9 05.17 09:43 581 0
혹시 레이저제모도 잘하는곳가야도ㅑ..? 05.17 09:43 12 0
아침부터 병원에 사람이.. 05.17 09: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