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가 나가는게 맞을까...???4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동료가 왜나와서 여럿힘들게하냐고하고

간호부장도 면담해서 잘생각해봐라 그래...

그냥 나가는게 맞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이거 내가 개빡치는게 이상한거야??
• 글 잘 쓰는 방법 있을까?1
• 요즘 보면 인구가 좀 주는 게 맞나 싶음...2
 
익인1
아니 왜그렇게까지 말하는거야?????이유가있어????
8일 전
글쓴이
여러가지 실수도 하긴했고 내가 기본도 못하니까 못믿겠대....나랑 일하니까 다들 힘들대...
8일 전
익인1
실수가 잦았어? 흠ㅜㅜ 모든 상황을 모르니까 뭐라 말할 수 없는데 풀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닌 거야?
8일 전
글쓴이
실수가 잦았지...ㅠ나는 고치려고하는데 그게 안보이시는가봐 잘해보겠다는 말이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야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19 02.13 12:1634474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6 02.13 10:3888659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3 02.13 17:1168039 10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181 0:146141 4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791 0
이성 사랑방 전철로 40분거리에 사는거 멀게 느껴져? 10 02.09 16:23 120 0
요즘 버섯으로 배 채운다6 02.09 16:22 28 0
작은엄마의 언니 호칭 02.09 16:22 17 0
3일연속 고칼로리 음식&야식 먹으니까 3키로찜 실화임!? 02.09 16:22 22 0
나 운명 잘 안믿는데..진짜 있긴 한가바3 02.09 16:22 130 1
1억 언제 모으지... 02.09 16:22 81 0
철산 잘사는 동네야?2 02.09 16:21 34 0
네일 너무 티가 안 나나?16 02.09 16:21 539 0
스카 사장님께 혹시 고정석 안 만드시냐고 물어는 봐볼까?6 02.09 16:21 57 0
오늘 휴무면 카톡으로 문의넣는것도 민폐인가? 02.09 16:21 15 0
교통사고 났다고 전해듣고는 연락한번 없는 친구6 02.09 16:21 128 0
익들아 울고싶어... 02.09 16:21 37 0
엄마한테 정신병자 소리들었는데 ㅋㅋㅋㅋㅋ 02.09 16:21 23 0
이성 사랑방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ㅠㅠ오늘도 홀렸다3 02.09 16:20 85 0
성형외과 코디로 취직했는데 걱정이야6 02.09 16:20 67 0
정신 불건강할때 뭐하나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거 같지 않아??ㅠㅠ5 02.09 16:20 106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넷사세아니고 이상한사람이야? 11 02.09 16:20 113 0
난 estp인데 esfp가 좋은거같애 연애상대로4 02.09 16:20 48 0
헬스장 노래취향 진짜중요한거같으 02.09 16:20 25 0
지금 다니는 회사 진짜... 미래가 전혀 안보임.... 02.09 16:20 88 0
처음이전69369469569669769816997007017027037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현실에서 성이 성씨인 사람 본 적 있어? 20
2등드름... 효과 좋은거... 대신다른걸 포기해야함 9
3 이 로고 어느 브랜드인지 아는사람 제바아알 콤마 모양인데 40 4
4 프사점 골라조...(사진 쩜 마늠..) 5
5 친구 응원해주려는데 이 짤 보내도돼? 6
6한국에서 제일 예쁘다고들 입모아 말하는 성씨는 뭐야? 17
7내일 어그 신는거 오바야?? 2
8 충치 심한데 이거 레진으로 끝낼 수 있을까? 제발... 5
9충북대에서 전남대 편입이면 잘간거임?? 3
10왜 인생은 일찍태어날수록 손해인것처럼 느껴질까… 23
11산부인과 첨가는데 질초음파할때 4
1225살인데 아직도 대학생인거면 늦은건가? 13
13너넨 친구 부모님이 살인 범죄자여도 계속 그전처럼 친구로 지낼수 있어? 14
14나 이름 희귀하고 예뻐서 너무 좋음 11
15나는 한번 정 떨어지면 그 사람이 싫어져 1
16쌍꺼풀 안 두꺼운데 눈 진한 느낌 나는 이유는 뭐야? 10
17외대 시립대가 건대랑 비슷해진건 맞지 않이??
18와 전에 알바 하던 곳 소득신고 안해줘서 나 소득 0원으로 잡힘
 
 
1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돈까스 밥 양 논란.JPG 116
2 별안간 치즈샌드위치에 김치 넣는 고든램지 2
3 저런식이면 임영웅은 365일 빈소투어해야함.jpg
4 지피티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야? 하고 물어보고 공유하는 달글 3
5 BL판 환멸나서 탈덕했다는 넴드 유저.x 15
6 초록글 수지가 바꾼 강남 실시간 상황.jpg 78
7 생선조림 먹을때 의외로 중요한것 1
8 초록글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 ㅠㅠ" 39
9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나쁜 것만 빨리 배우냐
 
1 본진 막내가 찐으로 귀엽다 하는 익들 다 들어와봐 27
2 비아이가 요 비아이 맞음?? 7
3 ㅋㅋㅋㅋ무도 보는데 정준하 바지 2
4 ? 내 친구 말 개기분나쁘게 하네 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2
5 비아이 천재가 맞긴 하구나 8
6 비아이의 독기와 끈기를 정말 존경했음 6
7 재밌었어 아이콘 2
8 멤버 인기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는법이 뭐가 있을까 6
9 오늘 밤샐거야
10 쇼미더머니 바비 무대 보면 그냥 얘가 우승할 수밖에 없었음 6
1 개그우먼 이수지님이 차주영 패러디함 11
2 드라마 대본리딩은 마지막회까지 풀로 하는거야..? 3
3 모든 출연진이 이렇게 생긴 작품 하나만 만들면 좋겠다 1
4 초록글 박유천 근황 83
5 초록글 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 122
6 초록글서브웨이 모델 엄청 자주 바뀐다 51
7 신함 해원맥 캐릭터 인기많았어?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