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자소서 보통 1000자 제한있던데 그럼 1000자 안에6 02.05 16:51 41 0
웨이트하고 술마시면 말짱꽝이야? 02.05 16:51 16 0
단백질 쉐이크 먹는 익들아 간식으로 먹어 식사로 먹어?2 02.05 16:51 40 0
이직 포폴만드는중인데 의견좀ㅂㅌ 급함...ㅜㅠ 02.05 16:51 21 0
남친이 여태까지 내 이름을 잘못알았어...7 02.05 16:51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단점 어디까지 이해해?13 02.05 16:50 202 0
주3일 월 187만 vs 주5일 312만8 02.05 16:50 29 0
내 월급 생활에 취미비용 이게 사치임 ?22 02.05 16:50 2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성별 바껴서 나타나도 사귈 수 있을 거 같애?4 02.05 16:50 42 0
진짜 예전보다 애니보는사람들 많아졌다6 02.05 16:50 84 0
핫치즈싸이순살 먹어볼까 02.05 16:50 20 0
부천 1호선 7호선중에 어디쪽이 더 살기 좋아?? 3 02.05 16:50 33 0
연락 안 하는 친구 언팔 굳이 안 해도 되겠지?6 02.05 16:49 44 0
나 얘랑 사귈까 아닐까 02.05 16:49 33 0
정보/소식 코카콜라에서 '염소산염' 다량 검출...환타·미닛메이드까지 '리콜' / YTN 02.05 16:49 89 0
스트리머 수탉 아는사람?? 02.05 16:49 21 0
독수리 보려고 웨이브 구독 02.05 16:49 18 0
얘드라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영화 보지 마라.. 경고했다2 02.05 16:49 23 0
커튼 없는 남향 집 너무 햄듬1 02.05 16:49 17 0
직장인들 본인이 내는 보험 달에 얼마나 내 ?6 02.05 16:4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