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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0l
남친이 20대중반인데 탈색한 거 이해 안 된다고 하는데 약간 철 없다는 뉘앙스였음 내가 너무 개방적인 건가.. 머리 어두운게 더 나은데 왜 했냐해서 기분 나쁜 티냈더니 싸우다가 저말람 내 눈엔 괜첞다 생각했는데 왜 했녀는 것도 좀 기분 안 좋고


 
익인1
ㄱㅊ 나 30인데도 탈색 밥먹듯이해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너도 그런 말 들어봤여?
2시간 전
익인1
일단 내 주변엔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
있다면 미용실 쌤정도...
무슨 면접보는것도 아닌데 머리색으로다 머라해

2시간 전
익인2
뭔..
2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좀 꼰같음..
2시간 전
익인2
ㅇㅇ꼰임 40대도 30대도 탈색하는데 나이가몬상관
2시간 전
익인3
나 진짜 보수적인 사람인데 그건 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친 생각이 오바임..ㅋㅋㅋㅋㅎ그리고 어두운게 더 나은데 왜했냐도 너무 기분나쁘다ㅠ
2시간 전
익인4
좀 꼰대같이 생각해보자면 보통 20대 중반이면 취준하거나 면접 보러다니거나 사회생활 초반인 나이인데 굳이 눈에 띄게 왜 탈색했냐겠지
2시간 전
익인5
22
2시간 전
글쓴이
지금 백수라 했어 ㅜ 그 전에는 계속 검정이다가 한 3달 정듀 갈삭이었는데 그 떼 카페알바한 거라 별로 상관 없옸엉..
2시간 전
익인4
아니 지금 백수이거나 알바하는건 상관없음 이제 저런거 신경쓸 시기인데 그런데 돈 시간 쓰는게 마음에 안 드는거임ㅠ
2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나는 취업을 일찍 해서 몇년동안 일하다가 지금 2달 정도 쉬고 있거든 그 전에 일하던 곳애서 부당한 일이 있었어서 그래서 탈색약은 전에 사놓은 거 있어서 지금 자유로울때 하고 덮으러고 한 거긴 한데 그렇게 안 즇아보이나? ㅠ
2시간 전
익인7
33
2시간 전
익인6
머리색 상관없는 일할 수도 있는건데 너무 좁은 시야로 보는거 아닌가 진짜 꼰...
2시간 전
익인8
오 그런 생각을 한 번도 못해보긴 했는데 탈색하던 친구들도 직장 때문이든 아니든 이제 다 탈색을 안 하긴 하더라 해봤자 갈발 정도??? 27살임
2시간 전
익인9
아니 당장 면접 볼 일 없으면 오히려 마지막으로 마음껏 탈색해볼 수 있지 않나? 물론 당장이라도 취업할 상황이면 좀 그럴지 몰라도..
2시간 전
익인10
우리엄마도 함
2시간 전
익인11
나 후반에도 했어~
지금 30대인데 머리가 버텨주면 하고싶은데
못 버텨서 못해...
할 수 있을 때 해!!!!

2시간 전
익인12
취준생이고 가게 될 길이 일반적인 사무직이면 좀 그렇게 볼 순 있을 듯..? 그게 아니라면야 과하게 컨트롤하는 걔가 이상한 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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