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경제적 독립도 완전히 했고 효도 선물로 TV 638만원 LG 올레드로 선물해드리기까지 했는데

내 돈으로 내가 성형하겠다는데 엄마가 의절하겠대.. 이게 말이 됨? 어린 나이도 아냐, 93년생임

눈 코 입술필러 정도 생각하는데 왜 엄마가 저렇게 난리난리인지 에효 

이거 우리 집이 이상한거지?



 
익인1
아직도 자식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그럼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야
2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걍 말 안 하고 몰래하는건? 같이 살아?
2개월 전
글쓴이
응 생활비 매달 드림
2개월 전
익인3
근데 눈 코 입술이면 ㄹㅇ다 하는건데 나같아도 내자식이 얼굴 뜯어 고치겠다하면 속상할것같아서 조금 이해가돼…근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잖아 잘 설득해봐ㅜㅜ
2개월 전
익인4
걍 하고 싶으면 하는거 추천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안 하면 간섭 더 심해짐

2개월 전
익인4
의절하겠다고 말했어도 결국 엄마가 먼저 다가오실껄ㅋㅋ
나 결혼할때 사소한걸로 엄마랑 싸웠는데 연 끊자고 쌩쇼하더니 본인이 먼저 연락옴 ㅋㅋ
나는 그 전에 못 끊어냈어서 30대 초인데 하나하나 간섭당함

2개월 전
익인5
막상 성형 잘되면 딸 이쁘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님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딸이 성형하겠다는데 뭔상관인지
2개월 전
익인7
누가보면 부모돈으로 기생하면서 성형한 줄 알겠네 암만 부모라도 딸자식이 줄거 생활비도 다 주는데 주제파악도 적당히 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172/56이 164/54보다 훨 마른거야?4 04.05 17:21 37 0
난 인스타 팔로워 팔로잉수 적은 사람들 사랑해1 04.05 17:21 81 0
대체 정치인 팬덤화는 왜 하는거야?3 04.05 17:21 30 0
보건직 공무원 바늘구멍이지? 04.05 17:21 34 0
쿠팡이랑 치킨집 주방 알바중에 뭐가 더 빡셀까2 04.05 17:21 41 0
27여자 공무원준비 너무 늦을까 8 04.05 17:21 77 0
나 가슴팍 피부가 우둘투둘해ㅜㅜ 04.05 17:21 16 0
혹시 안과쪽 익 잇니? 진짜 너무 급해 제발 04.05 17:21 17 0
진짜 직장다니면서 주말에 알바하는 사람들이 있나봐.........9 04.05 17:20 900 0
솔직히 의대같은 곳 아니면 대학생 시절 공부는3 04.05 17:20 132 0
내가 일 못해서 안타깝대7 04.05 17:20 80 0
도끼병 있는 사람들은 왜그런거야?!1 04.05 17:20 51 0
알바 보상처리담당 고객관리 해뷴사람..? 04.05 17:20 16 0
내가 가본 대학병원중에 가장 친절한 병원은5 04.05 17:20 477 0
오늘 필라테스하다가 겁나 민망했음7 04.05 17:20 558 0
천둥 살벌하게 친다잉 04.05 17:20 16 0
케이스 2개 중에 하나만 골라주쇼2 04.05 17:20 25 0
난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 타입이 04.05 17:2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연락하고 상대가 만나자해서 간간히 만나는데3 04.05 17:20 146 0
가방 어때 이런거 하나 사규 싶었는데 04.05 17: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