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독립도 완전히 했고 효도 선물로 TV 638만원 LG 올레드로 선물해드리기까지 했는데
내 돈으로 내가 성형하겠다는데 엄마가 의절하겠대.. 이게 말이 됨? 어린 나이도 아냐, 93년생임
눈 코 입술필러 정도 생각하는데 왜 엄마가 저렇게 난리난리인지 에효
이거 우리 집이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