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낮에 쇼파에 있을수가없다


 
익인1
”커튼을 달면 된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조부모님 장례식 겪어 본 사람들 있어?? 55 03.24 09:36 2927 0
애기 유치원 보내고 오는데 오늘도 마음이 안좋네12 03.24 09:35 270 0
오래 다닐 회사지만 내가 못 버티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03.24 09:35 39 0
학력무관이라 적어놓고 졸업한 학과랑 성적 내라는건 대졸이상 뽑는다는거 .. 03.24 09:35 79 0
나만 반팔입었나봐 03.24 09:35 19 0
디올 글로우 파데 어때 03.24 09:35 10 0
생리하려면 5일 정도 남았는데 03.24 09:35 6 0
80키로 미친 03.24 09:35 65 0
다음 달에 우리 회사에 2년만에 신입 들어옴 스껄63 03.24 09:33 1767 2
얼굴에 선크림 바르먄 트러블 나는 익들아 ㅠㅠㅠ9 03.24 09:32 116 0
이성 사랑방/ 두번째 데이트인데 손잡는거 오바야?7 03.24 09:32 234 0
12시반에 점심약속 있는데 지금 아침먹는거 오바야??3 03.24 09:32 63 0
나 얼룩말이 너무 징그러워 너네도 이래? 1 03.24 09:32 59 0
애인있는데 전애인 연락와도 차단안하는거 너무 이해안돼 2 03.24 09:31 78 0
맨날 화장 쩍쩍 갈라졌는데 유기자차 선크림 때문이였음.. 03.24 09:30 39 0
다이어트 6주 했는데 술 한번 먹으니까 2키로 찜7 03.24 09:30 153 0
알바 한시간 뒤 출근인데 너무ㅜ아픈데.... ㅠㅠ 사장님한테 지금 말씀.. 2 03.24 09:30 69 0
다음쥬에 대만 가는데 맛난데 츄천 부탁해!9 03.24 09:29 47 0
항바이러스제랑 항히스타민제 같이 먹어도돼? 03.24 09:29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람만날 구석이 없음2 03.24 09:28 15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