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나이 26살 모은돈 5300(영끌)
월급 세후 194-205 사이
근데 월급별도로 성과급 등 돈 들어오는게 많아서 연봉세전으로는 3200-3300임
1년치 월로 나누면 240정도긴함

구내식당잇고
교통비+구독료 = 월 5마넌대임
적금 120-130 하고 있음
본가에 살아서 돈 아예 안나감 생활비 안드림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이때만 20-30 줌
남는 돈에서 데이트+사고싶은거 등등 사는데
취미로 치자면 내가
매달 네일아트 받음 가격은 4~6마넌대 사이
헬스장다니는데 6개월에 35-40만원 내고 월로 치면 6-7만원 ?
그외 취미는 그닥 없음..

근데 친구들이나 다 듣고 ㄴㅐ가 월급이 개적은데
뭔 네일아트하냐고 사치라고너무심하다
소비줄이라고 적금도 너무조금한다고 뭐라함
내가 좀 돈 더 줄여야할까?




 
   
익인1
내기준 네잏아트는 월500벌어도 사치항목임…
3일 전
글쓴이
그래? 난 손톱물어서 그거 교정겸해서 받아서 고친거라 안하면 뜯을듯..
3일 전
익인2
달에 한번인데 머 ㄱㅊㄱㅊ
3일 전
글쓴이
ㅇㅋ..
3일 전
익인3
적금 130 하는데 저 정도도 못 쓰면 어떻게 살아
3일 전
글쓴이
그치? ㅠ
3일 전
익인4
ㄱㅊ
3일 전
글쓴이

3일 전
익인4
난 그 월급일 때 뮤지컬 보러 다녔어서,,^^,,,,,
3일 전
익인5
전혀 문제없는데 난또 시계 알아보거나 그러는줄 전혀 문제없음
3일 전
익인6
취미가 네일아트인걸 어떡해…
어차피 취미는 뭐든지 꼭 해야하는 사항은 아니잖아
사는데 취미가 중요하긴해도

3일 전
익인7
월급 50-60 퍼 저금인데 되게 잘하고있어
3일 전
글쓴이
고마웡.....
3일 전
익인8
돈도 잘 모았고 그 월급에 120~130저축하면 괜찮게 하는 건데 네일아트 달에 한번 가지구 뭘..
3일 전
글쓴이
웅..네일비싸서 뭐라하는건가바..ㅎㅎ
3일 전
익인9
해!
3일 전
글쓴이
ㅇㅇ!!!!
3일 전
익인10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지…저축도 반이상하는구만..친구들이 이상해..
3일 전
익인10
물론 줄이고 저축 더 할 수 있기도 하겠지 그치만 너가 숨쉬어지는 정도에서 해,,저축이나 돈씀씀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너의 기준을 정해서 운영하면 관계없어 어린나이에도 착실하게 모아오고있네!
3일 전
글쓴이
ㅋㅋ큐ㅠ 고마워......... 걍 킵고잉해야지
3일 전
익인11
ㄱㅊㄱㅊ 친구 만나는 비용을 줄여! 저런애들 만나는게 더 아깝다
3일 전
글쓴이
웅 ㅠ 그래야겟...당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44 1:175962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5 10:083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94 02.08 23:2444562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8 10:232253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1 02.08 21:5815182 0
여권사진 실삔 02.05 19:06 17 0
여쿨들아! 친구 블러셔 선물해줄건데ㅜㅜ 16 02.05 19:06 441 0
설 지나고 집에있는 과일이 상급품이라 너무 맛있엉 02.05 19:05 14 0
빵과자없이 살면 사는 느낌 안들거같은데2 02.05 19:05 28 0
회사 부장님 세탁비 청구해도 될까? 34 02.05 19:05 440 0
코수술 하고 싶은데 병원 가서 상담 하면5 02.05 19:04 31 0
마라탕 먹고 운동 한시간 반2 02.05 19:04 69 0
보고타 벌써 넷플 올라온거 왜 웃기지 02.05 19:04 36 0
교정인들은 배달음식 뭐먹니...4 02.05 19:04 39 0
일본어 박사님들..팬레터 쓰는거 도와주실분 구해요 4 02.05 19:04 25 0
신입익.. 근로계약서 썼는데 거의 최저임8 02.05 19:04 56 0
연봉 5천 서울 vs 연봉 7천 제주면 너넨 어디서 살거야 ?4 02.05 19:04 31 0
프로게이머 은퇴가 그렇게 빨라??8 02.05 19:04 102 0
화장이나 성형/시술 조언해줄 사람 15 02.05 19:03 84 0
테무나 알리보다 타오바오가 더 나은가? 02.05 19:03 15 0
결혼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해37 02.05 19:03 691 0
거의 반반하다가 상대가 다 내려고 하는 연애하니까 02.05 19:03 23 0
이성 사랑방 우리 서로 인스타 프사 그려주기 했는데 어때 3 02.05 19:03 181 0
바다가 좋고 푸릇푸릇해서 좋고 낮이 긴게 좋아서 02.05 19:02 15 0
복층오피스텔 진짜 좋당 7 02.05 19:02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