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ㅈㄱㄴ


 
익인1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코로 나오는 사람들은 뭐야??
1개월 전
익인1
아 그거도 그냥 같이 숨쉬면 나옴
1개월 전
글쓴이
나 이거 안나오던데
입으로 내셔선가

1개월 전
익인1
뭐라해야되지 굳이 할필요있나싶긴한데
궁금해하니까 말하자면 코로 살짝 흥..? 하는 느낌..?
근데 하다보면 그게 익숙해져서 의식 안하면 코로같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지피티 진짜 최고의 상담사야…. 너무 위로받는다 짘짜 4 03.31 01:27 387 0
얼굴 갑자기 두드러기 올라왔는데 이거뭐지?ㅠㅠㅠ2 03.31 01:27 60 0
이성 사랑방 대기업 애인앞에서 부끄러워져8 03.31 01:27 179 0
메가커피 3년 일 할 때 지겨워서 아 취업하고싶다 햇는데 취업하니까 알바하고 싶음 03.31 01:27 32 0
작은눈에 속눈썹 연장한거 개꼴보기싫다1 03.31 01:27 126 0
제빵 익들아 조언 좀 부탁혀1 03.31 01:27 19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에게 감동한거 적어놔야겠다 03.31 01:26 41 1
공포게임하는 보고싶은데 스토리 탄탄한 공포게임 뭐있어? 1 03.31 01:26 19 0
취미가 여행인 사람은 1년에 여행 몇번 가 ?2 03.31 01:26 59 0
잠없는 사람들 뭐야? 아침잠 나도 없고싶어 팁좀줘 ㅈㅂ 03.31 01:26 14 0
3월 출석 완료 2 03.31 01:26 68 0
사람은 다 이기적으로 생각하나봐7 03.31 01:25 213 0
이런 인생이 흔한 건 아니지?5 03.31 01:25 389 0
씻어야 하는ㄷ 귀찮다...3 03.31 01:25 16 0
요즘 느끼는건데 평범하기도 어렵더라...5 03.31 01:25 36 0
배라 오늘 31데이 이벤트 하게ㅆ지?3 03.31 01:25 38 0
상한거 먹으면 먹은지 얼마 안돼도 토끼 올라와?3 03.31 01:25 38 0
주변에서 쌍수 안 하는게 나을꺼같다하면 너넨 안해?3 03.31 01:25 27 0
불안해서 잠이 안 온다 03.31 01:24 23 0
눈썹 숱이 많아 03.31 01:2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