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테무에서 샀는데 넘 신기함.. // | 인스티즈

빛도 난담 3가지 색 더 잇는디 저 색이 젤 무난한듯



 
익인1
쓰니야 이거 혹시 링크 줄 수 있어????ㅠㅜㅠ
8시간 전
글쓴이
https://share.temu.com/wODMPkO6FZA 여기서 삿오!! 근데 테무 할인 카드 어쩌고 해서 할인 할 때 잇으니까 그때 사는 거 추천!! 원가 주고 사기엔 넘 비싸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하 진짜 개빡쳐ㅜ 동네 병원 의사들 왜 이래2 02.05 17:43 26 0
배떡 로제 떡 뭘로 시켜야해4 02.05 17:43 15 0
영양제 뭘 더 챙겨먹음 좋을까?1 02.05 17:43 20 0
챗지피티 결제 해야지 쓸 수 있는거야? 1 02.05 17:42 64 0
와 이제 퇴근시간 진짜 밝다 !1 02.05 17:42 89 0
전문대 문과-> 4년제 공대 편입했는데 학점 잘 받을 수 있을까??15 02.05 17:42 119 0
썸남하고 끝난거맞지...?진짜 심각함주의... 29 02.05 17:42 198 0
진짜 피부 구원 좀 ㅜㅜㅠ (ㅎㅇㅈㅇ) 26 02.05 17:42 478 0
와 진짜 졸려 죽을거같아 02.05 17:42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친상 후에 혼자 여행 가는거 이해해줘야겠지..?8 02.05 17:42 184 0
라면에 삼겹살 먹을거임1 02.05 17:41 15 0
이번주 토요일 기사 필기 시험인데 갈 말 ㅠ2 02.05 17:41 15 0
애 셋 낳고 기르면 아묻따 집 한 채 줘야함 02.05 17:41 17 0
실업급여 1차 왜 안 들어오지2 02.05 17:41 26 0
배란때 미친듯이 졸리네 02.05 17:41 13 0
해외 한달살기 이런 건2 02.05 17:40 27 0
오사카 놀러가본 익들아2 02.05 17:40 53 0
회사 재미없어서 환경 바꿀라고 이직…4 02.05 17:40 1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7살인데 3800만원 모은거면 별로 못모아보여?? 15 02.05 17:40 198 0
벽돌케이크 궁금해서 편의점꺼 사먹어봤는데 02.05 17:4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