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잡담] 어육 치즈 소시지에서 느낀 치즈 찾아따 | 인스티즈

어육 치즈 소시지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 있잖아

그걸 좋아해서 예전에 앉은 자리에서 치즈 소시지 10개 먹은적 있거든


그런다고 체다치즈를 따로 먹는건 좋아하지 않았는데

누가 체다치즈 한장 주면서  먹어보라길래 먹었더니 맛있는거야


그 맛이 좋았던걸 기억해서

마트가서 사봤거든 근데 다시 먹어보니까

치즈 어육 소시지에 들어간 치즈맛인걸 알았어


사오고 두장 먹어버림

1+1 6900원대에 팔더라


꼬릿한 감칠맛이 어육소시지를 느끼게 한당

금방 흐물거리는데 맛있어서 굿




 
익인1
딸기케이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78 10:0260551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43 15:4727148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76 19:1822860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45 15:5016448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50 6:3634585 0
저녁에 제육 먹으려고 만들어뒀어1 02.06 11:12 65 0
이거 좀 웃긴생각인가 7 02.06 11:12 68 0
꿈없으면 치위생사 괜찮아5 02.06 11:12 183 0
엽떡 븐모자맛잇어??먼맛이야?1 02.06 11:12 22 0
본인표출 당근 정지 5년 문의한거 ㅋㅋㅋㅋ걍 평생 안쓰고 말지5 02.06 11:12 868 0
밤을 샜어..ㅋ..ㅎ.ㅋ.ㄱ.... 02.06 11:12 12 0
과민성대장증후군들아... 낫는 방법 없어?25 02.06 11:11 218 0
학점 잘받아야 하는데 주에 알바 14시간은 오반가? 02.06 11:11 26 0
용궁에서 온 붕어빵 주문했다ㅋㅋ 02.06 11:11 21 0
다들 서브웨이 쉬림프 먹을 때 소스 뭐 넣어??4 02.06 11:11 70 0
내가 뭐가문제길래 면탈한거지2 02.06 11:11 89 0
익들 시청도 점심시간 있나??1 02.06 11:11 15 0
대학교 입시 실패경험 큰건 극복 못 해?4 02.06 11:10 73 0
친구 대학 졸업식 잘 안가지???4 02.06 11:10 110 0
와 ai 상세페이지 만들어봤는데 02.06 11:10 26 0
어렸을때 오빠 햄스터가 내 햄스터보다 귀여운게 질투나서 죽였었거든7 02.06 11:10 568 0
겨울에 얼굴 보습 안해주면 피부 노화됨?4 02.06 11:10 112 0
포케올데이 '야채만' 시키면 야채양 많아? 02.06 11:09 12 0
대학원 고민......3 02.06 11:09 47 0
알바 뺄 사유1 02.06 11:0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