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어육 치즈 소시지에서 느낀 치즈 찾아따 | 인스티즈

어육 치즈 소시지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 있잖아

그걸 좋아해서 예전에 앉은 자리에서 치즈 소시지 10개 먹은적 있거든


그런다고 체다치즈를 따로 먹는건 좋아하지 않았는데

누가 체다치즈 한장 주면서  먹어보라길래 먹었더니 맛있는거야


그 맛이 좋았던걸 기억해서

마트가서 사봤거든 근데 다시 먹어보니까

치즈 어육 소시지에 들어간 치즈맛인걸 알았어


사오고 두장 먹어버림

1+1 6900원대에 팔더라


꼬릿한 감칠맛이 어육소시지를 느끼게 한당

금방 흐물거리는데 맛있어서 굿




 
익인1
딸기케이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89 11:3128722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66 13:1631234 22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58 15:1412440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88 9:491583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7828 0
이성 사랑방 isfj 연락스타일 어때??12 02.10 21:30 214 0
와 여기 정신병자 꽤 많은 것 같음11 02.10 21:30 391 0
시포디 프로그램 노트북으로 가능해?? 02.10 21:30 10 0
인스타 비활했는데 풀고 싶다..🥲7 02.10 21:29 47 0
고딩인데 요즘 애들 검색해서 글 읽어보면 재밌음 02.10 21:29 19 0
다들 연애하면 친구들한테 알려? 02.10 21:29 17 0
요즘 내 최애 바디로션 40 4 02.10 21:29 300 0
통통한편이면 윤곽주사 맞지말까?3 02.10 21:28 27 0
'근처'의 기준이 뭘까...ㅋㅋ 몇분거리까지 근처라고 생각해?2 02.10 21:28 25 0
일자목이면 상태 심각한거야...? 02.10 21:28 12 0
40만원으로 한달버티기 가능?? 5 02.10 21:28 90 0
강화필름 거의 하루만에 깨지는데1 02.10 21:27 16 0
눈썹 어떻게 뽑는 거야 족집게로 당겼는데 개아파서 못 뽑음10 02.10 21:27 57 0
에이씨 모솔 방때메 알림 개많이옴2 02.10 21:27 307 0
내친구 솔직히 진짜 예쁘고 착함 모쏠이라고 하자 아님..16 02.10 21:26 838 0
혈육(오빠) 생일선물 추천 좀4 02.10 21:26 22 0
다들 무슨직업이야? 뭔일함ㅎ2 02.10 21:26 24 0
비빔밥에 꼭 하나민 넣어야한다면 뭐 넣어?36 02.10 21:26 264 0
주사율 역체감 미쳤네 02.10 21:26 13 0
어린이집 보육교사 잘아는사람 ㅠ4 02.10 21:2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