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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입술각질 때문에 매일 립밤을 바르고 자는데

바르면 뽀뽀 못 하니까 슬퍼해서 내가 꼭 바르기 전에

나 이제 바를 거라고 말 하거든 ㅋㅋㅋㅋ

그럼 뽀뽀를 꼭 해줘 ... 

나를 이렇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행복하더라구


다른 익들은 어떤 순간이 있어? 



 
익인1
수족냉증인데 겁나 차가워하면서도 내 손 녹여줄때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거 미안하면서도 기분 좋더라 (?)
3개월 전
익인2
나 알수없는 증상ㅇ ㅣㅆ는데 병있을까봐 무서웠는데 안심시켜줄땡 ㅜㅠ휴ㅠㅜ푸푸퓨ㅜㅍ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안심 시켜주는 사람 너무 좋은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3
같이 있다가 집에 왔는데 행복한 감정이 계속있을때
3개월 전
글쓴이
헐 그것도 너무 설렌다
3개월 전
익인4
자고있을때 뽀뽀해주는거..
3개월 전
글쓴이
맞어 그리고 막 이불도 다시 덮어주고 이런 거 ... 설레
3개월 전
익인3
아 난 자다가 방구 낄때 뽀뽀해주던데...
3개월 전
익인5
그냥.. 보고싶어할 사람이 있고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 마음으로도 벅찰때? 너무 좋은 것 같아 존재자체가 든든해
3개월 전
글쓴이
때로는 진짜 얄밉고 그런데ㅋㅋㅋ 그런 사람이라 또 맘이 녹지 ,,
3개월 전
익인6
아플 때 간호해줬을 때!
3개월 전
글쓴이
아플때 정말 공감해 !! ㅜㅠ 그만큼 든든한 게 없더랑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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