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초록불에 건너고 있는데 미친둣이 달려오네 좀만 더 앞으로 갔으면 나 저세상 갔음


 
익인1
딸배라고 하는덴 이유가 있음 ㄹㅇ ...
7일 전
글쓴이
아 제목 필터링 됐네ㅠㅋㅋㅋㅋㅋ 내말이
7일 전
익인2
진짜 내 한 몸 희생해서 쟤 엿 먹이고 싶어짐
7일 전
글쓴이
ㄹㅇ 진짜 ㅋㅋㅋㅋ와중에 나랑 눈 마주쳤는데 나 째려보고 가더라
7일 전
익인3
직업비하 ㄹㅈㄷ
7일 전
글쓴이
너같음 욕 안 나오냐?
7일 전
글쓴이
꼭 딸배한테 치여서 사고나길 바랄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8 02.12 23:0032779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71 02.12 23:412397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5 02.12 23:3521496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422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8 02.12 23:5619111 0
1000만원 모으는거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10 02.05 20:16 246 0
스카 5명 있는데 진짜 개조용하다3 02.05 20:16 72 0
밀가루 많이 먹으면 변비오나?1 02.05 20:16 26 0
좀 감성적이지 않은? 책 추천해주라... 02.05 20:16 19 0
편입 했으면 인생 달라졌을텐데 아쉬움…1 02.05 20:16 102 0
이거 나이들어서 이런거여? 2 02.05 20:16 20 0
로제마라샹궈vs뿌링클2 02.05 20:15 23 0
격주만이라도 주4일제 하면 좋겠음3 02.05 20:15 26 0
이성 사랑방 너희 이런 사람 만나면 결혼할 거야? 3 02.05 20:15 110 0
집밥해먹는 익들 자주 만드는 메뉴 뭐야?9 02.05 20:15 44 0
재수생 자식한테 용돈 한푼도 안 준다는 부모님 어떻게 생각해?3 02.05 20:15 26 0
인생 진짜 망한거같아 작년부터 뭐가 꼈나 02.05 20:15 2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익 한달반동안 안볼때 우리 안맞나봐 이생각하고 헤어질생각 다 하다가8 02.05 20:15 154 0
아니 이게 내가 선넘은거임? 부장 02.05 20:15 19 0
다이어트 식단 봐줘14 02.05 20:14 64 0
차장님이 뒤에서 보고 일 개못한다그러네2 02.05 20:14 31 0
김치낙지죽 진짜 왜케마싯니...2 02.05 20:14 27 0
너넨 여초 남초중에 어디가 더 잘맞음9 02.05 20:14 86 0
애플워차 쓰는익즐아 너네 케이스 껴??3 02.05 20:14 19 0
첫직장에서 데이고 공황 대인기피증 오게 생겼음 02.05 20: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