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취업 면접복장 그냥 에이블리같은데서 사도 되지? | 인스티즈

그냥 이런 거 사놓으면 되는거지..?


 
익인1

어제
글쓴이
잉 고마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에이블리에 더웨이나인이라는 곳에서 판당
어제
익인3
ㄱㅊㄱㅊ
어제
글쓴이
치마정장말고 바지정장으로 해도 괜찮겠지?!
어제
익인3

어제
글쓴이
땡스!
어제
익인4
미쏘 스파오 쉬스미스 이런데서 사
어제
글쓴이
오 스파오 그런데도 셋업으로 파나??거긴 캐주얼한 옷만 파는 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어플에서 공짜로 몇분 사주 볼 수 있는데 해볼까…? 2 02.05 19:20 24 0
이거 같다 다르다 ㄱㄱㄱ 둥들은 어케 생각해?7 02.05 19:2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키 168인데 키작은 남자 좋아ㅋㅋ 포켓보이 같아3 02.05 19:20 121 0
방금 진짜 개청순하게 예쁜 사람 봄6 02.05 19:20 489 0
빅포즈 아샷추 샷 몇 개야?? 02.05 19:20 6 0
체크카드 색 골라줄솨람 2 02.05 19:20 14 0
돈 벌면 파마부터 갈긴다.. 02.05 19:20 6 0
인스타릴스에 남편욕 하는건 무슨 감성이야? 02.05 19:20 9 0
이런 초코케이크 있는 프차 있나?19 02.05 19:20 716 0
빅포즈 아샷추 샷 몇 개야?? 02.05 19:20 5 0
와 근데 서양인들 눈과 눈썹 사이가 진짜 가깝다 02.05 19:19 11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 어때7 02.05 19:19 72 0
일본 여행 2번이상 가본익들13 02.05 19:19 54 0
다시 마스크껴야 함 이번 독감 위험한듯4 02.05 19:19 487 0
올해 컴활2급 따본 사람...?1 02.05 19:19 90 0
이성 사랑방 연애 하는 사람만 계속하는 이유는 이거같음 1 02.05 19:19 182 0
리뷰 체험 됐길래 연락했는데 이틀째 없으면 02.05 19:19 12 0
다들 퇴근하고 취미 뭐해?? 02.05 19:19 9 0
인생 첫 상여금 받음..헤헤 02.05 19:18 12 0
남친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02.05 19:1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