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하 생리할때마다 뼈저리게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애들아 지방 부흥의 기회는 앞으로 없을까?진짜 일자리가 없다9 02.10 19:33 80 0
이성 사랑방 왜 여자가 소개팅어플에대해 훨씬 부정적일까9 02.10 19:33 107 0
그 아르바이트 지원서를 이미지 파일로 보내 주셨는데..7 02.10 19:33 26 0
전세2급 자격증 있는 익들 있어? 9 02.10 19:33 17 0
직장에서 사랑 받는 막내or신입사원 특징 뭐야...?20 02.10 19:32 604 0
친척들 모임했는데 각자 집안끼리 올해 목표 이야기했는데 02.10 19:32 22 0
우리과는 대체 장학금을 몇등까지 주는거냐 ㅋㅋㅋㅋㅋ10 02.10 19:32 84 0
누가 내 mbti 맞추면 다 아니라고함1 02.10 19:32 14 0
이성 사랑방 이런 화법은 걍 나랑 안맞는거지...? 아 짜증나.. 18 02.10 19:31 221 0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진짜 제일인거같아6 02.10 19:31 29 0
팀장님께 업무관련으로 연락왔는데 02.10 19:31 53 0
요즘 왜 인티 광고 이상한 만화뜨냐 1 02.10 19:31 13 0
이거 발견한 사람 ㄹㅇ 천재네...... 개꿀37 02.10 19:31 1640 3
자다가 화장실 가는 꿈 꿨는데 (더러움 주의)2 02.10 19:30 42 0
애기 혈액형 아빠가 aa고 엄마가 ao면 애기 o형 나옴? 55 02.10 19:30 567 0
동생한테 성인용품 걸림 57 02.10 19:30 835 0
눈앞머리 이거 비립종이야..?40 02.10 19:30 50 0
쿠팡 알바 잘 아는 익?5 02.10 19:30 73 0
지하철인데 어떤 여자가 자꾸 스푼 라디오처럼 통화함 02.10 19:30 48 0
남친이 임신얘기를 자꾸 해.......🤦‍♀️17 02.10 19:3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