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자취해서 배달 시켜먹는데
입짧아서 절반은 버리고 또 다시 배고파서 다시 시켜야되고
식비 겁나 많이 들어…
밥은 질려서 맨날 똑같은 메뉴 못먹겠음..
나왜이러지


 
익인1
2222222 와 이거 나다
진짜 그래서 사이드까지 같이 시켜놓고 배불러서 다 못먹음
결국 금방 배고파져서 또 다른 메뉴 ㅠㅠㅠ 먹고싶음 입을 그냥 틀어막고싶어,, 그만 먹어 ,,
잠깐 배고픔을 못참아서 시켜놓고 3~4입먹다가 포기한적도 많음

3개월 전
글쓴이
맞앜ㅋㅋㅋ 진짜 뭐 시키면 절반이상 못먹겠고 다 남기고 좀이따 허기져서 다시시키고 현타겁나와 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그래서 차라리 난 백반이 좋아,,,,,반찬이 여러개 ,,
배달시키면 하나가 너무 물려 ,, 그냥 양적어도 여러 메뉴 선택해서 먹었음 좋겠어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1 05.17 20:5237144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11 05.17 20:3617786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8 0:5011915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798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3 1
아ㅜㅋㅋㅋ 엘레베이터에서 애기나 강아지 보면 05.17 10:36 10 0
다들 비상금 얼마정도 빼둬?? 바로 쓸 수 있는 현금! 05.17 10:36 15 0
거리 두는것같은 사람한테10 05.17 10:36 35 0
도대체 나이든사람들은 왜 사과라는걸 안함? 05.17 10:36 14 0
사람이 꼭 하루3끼 먹어야돼?? 나 주말엔 두끼먹는데2 05.17 10:36 86 0
어째서 나는 공대랑 안 맞는거임??검사 결과 충격이다 진짜 05.17 10:36 88 0
마라탕 vs 꼬마김밥+떡볶이3 05.17 10:35 20 0
카페알바익들아 핸드크림 뭐 써? 05.17 10:35 11 0
46키로대 됐당 05.17 10:35 24 0
외국인이 길 물어보는데 당황했잔아.. 05.17 10:34 19 0
히피펌 해본 사람 있어??? 05.17 10:34 15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이랑 1박2일로 여행가는데 헤어지고 싶어 5 05.17 10:34 180 1
이성 사랑방 둥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남둥들 환영 ㅠ 3 05.17 10:34 53 0
간호 3학년 5일 벼락치기 불가겠지 05.17 10:34 61 0
카지노에서 1억 넘게 딴 익 궁물 받아22 05.17 10:34 396 0
퇴직연금이면 본인이 모를수가 없지? 05.17 10:34 14 0
엽떡밀키트 사봤는데 별로다.. 맛이다른데?1 05.17 10:34 64 0
에타에서 성희롱 했던 내 친구의 전애인 경찰하나봄 05.17 10:34 107 0
크록스 한쪽이 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 05.17 10:34 11 0
꽃시장에서 꽃 사와서 꽂아두는게 취미인데 05.17 10: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