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1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31l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잡담]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 | 인스티즈

250203 한화랑 경기할 때 찍은 단체사진인듯?

클라우드 구티 포비 빈센조 해태 순서~!!



 
쑥1
마지막 사진 최고 좋다… 우리 티투도 항상 화이팅 하고 이번 시즌 많이 웃자! 우승하자! 아자아자👍
5일 전
쑥2
티투도 항상 행복하자🥹🥹
5일 전
쑥3
포버지 행복해야해..
5일 전
쑥4
구티 왤케 기분 좋아보여 ㅋㅋㅋㅋㅋ
1군 콜업이 2군에도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

5일 전
쑥5
티투얼라들 ㅎㅇㅌ!!
5일 전
쑥6
요즘 작년 티투다큐보는데 진짜 짠내남ㅠ 다들 잘됐으면..
5일 전
쑥7
ㅋㅋㅋ 기여워 파이팅
5일 전
쑥8
티투화이팅~!!!
5일 전
쑥9
티투화이팅 !!!!!!
5일 전
쑥10
순서 반대라모
5일 전
글쓴쑥
수정했다모
아무 생각없이 탑정글미드바텀 순서로 썼다모

5일 전
쑥11
방울토마토들 잘해라 화이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2025.02.10 오늘도 평화(?)로운 티원 방송 달글🍀 120 02.10 23:245194 0
T13대5 달릴사람 있냐모? 661 02.10 18:275104 0
T1이번 플옵부터 패치 바뀐다는데? 그럼 탱제이스 너프임16 02.10 14:563380 0
T1레전드 원딜러 우지선수한테9 02.10 16:531383 0
T1해설진 꼬꼬ㄱ님 티원 4주차 관련 평가 극찬해주심!! 9 02.10 14:18890 0
오옹 현준이 방금판 1등했다5 12.02 01:12 229 0
란도 관전방송보는데 완전기대됨ㅋㅋㅋㅋㅋ1 12.02 01:07 332 0
우리 홈그때 첫매진 뜨던게 몇분지나서였지 12.02 01:06 62 0
👀3 12.02 00:58 240 0
민형이 인스타 70만 돌파했당6 12.02 00:54 187 0
소신발언 저 듀오 찢어놔야함 4 12.02 00:51 392 0
걍 디코하면서 롤체하는게 재밌는게 아닐까?1 12.02 00:47 205 0
현준이 티어 안올라도 하루종일 롤체하는거 진짜 대단하다 생각함4 12.02 00:45 233 0
문쭈니 요새 나만의 개그맨임ㅋㅋㅋㅋㅋㅋ4 12.02 00:42 168 0
현준이는 언제 플레2 될까 6 12.02 00:34 160 0
민석이 사회 컴백 D-39 12.02 00:33 283 0
지금 봤는데 티투 2,3군으로 너무 잘했네!!!! 3 12.02 00:33 197 0
잠깐 졸았는데 티원꿈 꿨어 5 12.02 00:16 87 0
나 내년 홈그 완전 궁금해2 12.02 00:12 90 0
민형이 마스터 갔넹4 12.02 00:10 214 0
근데 이런거 독방에서 물어봐도되나..??🥺🥺8 12.02 00:08 259 0
근데 요즘 나만 말투 슼이랑 비슷한게 바뀌어ㅆ어? 8 12.01 23:58 190 0
도란 솔랭 관전 중인데 2 12.01 23:45 305 0
게임판도 입덕하면 환영해조…?23 12.01 23:39 2862 0
우리란 요네한다 12.01 23:3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