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9l
액상과당은 잘 안먹음 


 
익인1
유산소 밖에 답이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런닝머신으로 경사 높여서 타는것도 도움이될까?
1개월 전
익인1
당 연 하 지

오히려 숨이 찰 정도로 뛰는 것 보다
3zone 최대심박의 70% 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게 훨씬 더 지방 연소가 잘 돼

식단은 무조건 해야해
떡볶이, 마라탕, 치킨 등 기름이랑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유지 밖에 안돼

1개월 전
익인1
치팅데이를 정해두고 하는 것도 좋으나
치팅데이가 배 터지게 먹는 날이 되면 절대 안되겠지? 그저 배가 적당히 찰 정도로만 먹어야해

1개월 전
익인1
또한 굶어서 빼는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절때 살이 안빠지니까 건강식으로 3끼 반드시 먹고 살빼야해 그럼 이만
1개월 전
익인2
유산소 개많이하는데 식단안하면 안빠지더라..
1개월 전
익인3
유산소랑 식단해야함
1개월 전
익인4
나 밀가루 + 탄수화물도 줄여야할듯... 나는 밀가루 잘 안 먹어도 아랫배는 잘 안들어가더라
1개월 전
익인5
유산소 + 식단 + 여자라면 생리도 끝나야함
1개월 전
익인6
정확하게는 밀가루 보다는 정제당일듯!
1개월 전
익인7
난 유산소에 플랭크 같은 운동도 병행하니 굿이었어
1개월 전
익인8
밀가루 러버인데 아랫배 하나도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71 9:0235937 3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58 10:0916059 1
일상아 친구 해외여행 갔다와서 간식 소분한거 개짜치네140 12:3811494 0
두산 📢 [2025시즌 도리🐻 인구조사 실시합니다] 62 13:571815 0
야구하나둘셋 기롯삼한56 16:513083 0
인생은 진짜 얼레벌레 흘러가는거 같음 1 03.22 16:12 31 0
주식 왜 과도한 쏠림 조심하라는지 최근 몇달간만 봐도 너무 명확함3 03.22 16:12 747 1
여직원이 내가 준 간식 안 먹고 쓰레기통에 버렸던데4 03.22 16:11 83 0
고마 이래 삽시다가 무슨 말이야??12 03.22 16:11 194 0
우리은행 이제부터 미워할거야(진지한 글 아님) 4 03.22 16:11 39 0
요즘은 강아지가 남한테 짖어대도 안 말리는 주인들이 많나? 03.22 16:11 17 0
카페 번화가에서 일하면 무조건 화장할거야?3 03.22 16:11 23 0
배탈낫는데 똥은 시원하게 안나오거덩 푸룬 먹을가.. 03.22 16:1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데이트룩 뭐야 ? 03.22 16:10 47 0
1억 모은 나 집샀는디1 03.22 16:10 87 0
예의강박 예의컴플렉스에 많이 걸리면 좋겠어 03.22 16:10 16 0
나를 위한 주사군 03.22 16:10 17 0
울고 나면 입주변에 빨갛게 두드러기? 발진? 나타나는 사람 있어?1 03.22 16:10 36 0
여자가 애안낳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보면 어떰11 03.22 16:10 87 0
택배 때문에 독립하는거 오바야?4 03.22 16:10 67 0
오이 들어간 요리 ㅊㅊ좀 5 03.22 16:10 20 0
뭐가? 맞는말이잖아 어쨌든; ㅋㅋ < 이런 바이브 안맞는 사람1 03.22 16:09 32 0
타아파트에 그네 있는데4 03.22 16:08 51 0
일찐이었던 애들 본인 추구미 찾아가는 거1 03.22 16:08 132 0
다이어트하고 체력 저질되서 휴일인데 못나가 03.22 16: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