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 네이밍 제로 그래비티 커버핏 쿠션

2.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이마랑 코에 기름쩌는 건성임..! 홍조있고 여드름흉터 많아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스피또 옆동네에서 산거 우리동네에서 바꿀수 있어?8 02.10 10:57 250 0
편도 1시간 10분 > 40분이면 이사갈만해? 5 02.10 10:57 30 0
취업 이렇게 까지 안된다고?2 02.10 10:57 86 0
옆집에 남친 사는데 맨날 밀프랩 해둬서1 02.10 10:57 52 0
주4일 9to6 vs 주5일 9to45 02.10 10:56 43 0
옹 근데 보통 서울 4평이면 월세 50 정도 하지 않나?2 02.10 10:56 36 0
와 오늘 알람 못들어서 1시간 지각함2 02.10 10:56 35 0
익들아 생일 선물로 이 쿠키 괜찮아?15 02.10 10:56 49 0
여름 뉴욕왕복 110에 예매했다 7 02.10 10:56 674 0
다들 토익 공부 어디서 해?1 02.10 10:56 37 0
혹시 인수인계 작성 해본 익들 어디까지 해봤어??4 02.10 10:56 31 0
나 인터넷 바꿔야 하는데 너네라면 뭐 할 것 같아??😭😭😭3 02.10 10:55 19 0
이번 달 말에 대만 여행 비행기 잡아놨는데 일본으로 바꾸고 싶어.... 02.10 10:55 30 0
욕먹을거 아는ㄷㅔ 답장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사람..12 02.10 10:55 660 0
코인빨래방에서 이불이랑 패딩 같이 섞어서 돌려두되나??1 02.10 10:55 14 0
스펙 거의 자격증이나 어학으로 채우는 직무는 어떤 게 있어?1 02.10 10:54 31 0
주4일되면 간호사같은경우는 더 뽑아야하나?3 02.10 10:54 70 0
센시안 써본익들 있어??? 02.10 10:54 11 0
취준은 진짜 면까알이다 ㅋㅋ 1 02.10 10:54 389 0
대전에 야간반이나 주말반 공무원 학원있어?4 02.10 10:53 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