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직장에 말했어? 아님 걍 있다고했어?
굳이말해야할까 싶은데


 
익인1
굳이? 그리고아무도궁금해하지도않음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간혹 가족관련해서 굳이굳이묻는경우도 있으니..그럴땐 어떻게 하는편이야?
1개월 전
익인1
걍웃어넘기거나저부모님안계십니다함
1개월 전
익인2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은 없었는데 물어본다면 걍 부모님 없이 조부모님이랑 컸어요 할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근데 간혹 굳이굳이 묻는사람있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28 04.02 16:4468747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5 04.02 14:595695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89 04.02 14:4480867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7 04.02 16:1222268 0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131 04.02 22:555482 1
근데 지브리에서 공식적으로 지피티가 지브리풍 따라하는 거 싫다고 말한 거 어디서 봐..9 1:17 330 0
하 올해는 진짜 연애할거다 1:17 12 0
이성 사랑방 본인보다 높은 급의 사람을 꼬셔야 진정 ”연애"를 잘하는 것 같아 13 1:17 319 0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 있어?11 1:17 148 0
난 글쓰기나 책이 좋은 이유가 1:17 20 0
옆태는 별론데 앞테는 ㄱㅊ은거 뭐야?6 1:16 122 0
할머니 다쳣는데 너무 힘듦 1:16 18 0
무릎 안좋은데 병원가서 뭐 찍어야해??1 1:16 15 0
신용카드 연결된 계좌에 한도있으면 그것도 못쓰는거야? 1:16 11 0
그림을 따라 그리는 건 잘하는데 혼자 그리는 걸 못해.. 1:16 52 0
ㄹㅇ어이없어 1:16 54 0
이성 사랑방 몇개월 몇년 재회하는사람들 대단한거같음2 1:16 170 0
다들 유튜브 볼 때 화질 몇으로 설정하고 봐? 1 1:16 17 0
마감시간대 하는 익들아 너네도3 1:15 22 0
00년생 여자 모은돈 2천이면 어떤편임5 1:15 30 0
친구 문제 1:15 13 0
회사복지로 셀프스낵바 운영하면 직원들 추악함을 볼 수 있다5 1:15 561 0
같은 타임 알바가 가게 음식 몰래 막 먹는데 난 어뜩해야함,,,3 1:15 71 0
가족들까지 전부 범죄자야 1:15 36 0
남친 오늘 회식이었는데 몸을 못가눌정도로 술을 마셨어 3 1: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