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는 그게 바로 나


또간집 맨날 보는데

막상 지도에 저장을 안해놔서

실제로 찾아가본 적은 없음


그래서 이참에 만든 리스트 공유해!

풍자 또간집, 최자로드, 성시경 먹을텐데, 홍석천x이원일 줄서는 맛집 참고했오

홍대~합정 위주고, 조만간 심심할 때 다른 지역도 정리해볼 예정이야 희희


[잡담] 풍자 또간집 챙겨보는 사람이 실제로 있나? | 인스티즈


https://repov.me/ko/profile?id=5A1F505021

정리한 거 어때??

그리고 또간집 실제로 가본 사람들 진짜 맛있었는지 궁금하다 ㅇㅇㅇ



 
익인1
로딩만 되고 안뜨는데
15시간 전
글쓴이
새로고침 해바바 가끔 안될때 있더라??
15시간 전
익인1
홍보로 링크 막혔는데 쓰니 정지 먹었나
15시간 전
글쓴이
에...? 뭐지 그냥 내가 정리해둔 거 올린건디..?
15시간 전
글쓴이
원래 인스티즈 링크 달면 다 막혀..?? 열심히 정리했는데 흑 ㅠ
15시간 전
익인1
ㄴㄴ 링크 달아도 광고 같지 않으면 안막히는데
정지 안당한거면 다행이네

15시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땡큐 ㅠㅠㅠ ㄱㄷ 사진 캡처해서 내용만 재업해보겠움
15시간 전
익인2
오 산울림 궁금했는데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저기 풍자픽이 개맛잇어보임 ㄹㅇ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역삼쪽 연어 맛있는 집 있어? 02.05 18:00 15 0
15분안에 밥 먹얶더니 체할거겉움 02.05 18:00 13 0
알바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지났는데 3월부터 실습하게됨4 02.05 17:59 71 0
난 여름에 헤라 없으면 못살아.. 쿠션 파데 다 헤라만 씀3 02.05 17:59 26 0
입술필러 맞은지 2년이면 다 빠졌겠지1 02.05 17:59 25 0
스웨이드 자켓 색상 골라주라 111122221 02.05 17:59 21 0
일 하다보면 하고싶은거 뚫릴까??1 02.05 17:59 12 0
어제 구매한 얄궂은 것들 모음. zip ,,, 40 12 02.05 17:59 44 0
레터링케이크 원래 이렇게 비싸..? 1 02.05 17:59 17 0
생리 양 적은데 자꾸 흘러내리는..? 느낌 뭔지알아?2 02.05 17:58 23 0
자취익들 집에서 형광등 켜고 있어?4 02.05 17:58 29 0
너네 취직할때 아 내가 붙어도 여긴쫌 아닌거같다 이런곳도 면접보러감?2 02.05 17:58 43 0
전기통닭 급 땡겨서 주문함1 02.05 17:58 81 0
햇살론 재대출3 02.05 17:58 20 0
섭웨 샌드위치에 치즈 뭐 넣을까??2 02.05 17:57 23 0
안매운배달음식 추천좀6 02.05 17:57 18 0
여권사진 찍었는데 진심 부시고싶다4 02.05 17:57 25 0
나 쿠션 두껍게 올리지를 못하겠어 그래서 내가 바르면 항상2 02.05 17:57 97 0
요가 자격증 따본 사람?? 02.05 17:57 20 0
친구 축가부르는데 페이 안받는대 21 02.05 17:57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