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편돌이 면접보고왔눈데


알바구하는 공고낸 시간대에 원래 근무하던애가 예고같은거 1도 없이 무지셩잠수 탔었다고

위의 경우처럼만 안해줬으면 한다고 첫마디가 이거였는데 나를 뽑든안뽑든 연락준다는데 떨어진거 맞지?


 
익인1
연락 언제준다는데?
2일 전
익인2
걍 미리 조심하는거같은데
2일 전
익인3
아직 모르는거 아냐? 그냥 점장이 스트레스 많았나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셔츠 어떤지 봐줄사람2 02.05 19:34 15 0
이성 사랑방 사랑을 받는것도 자기 상황이 일정 수준은 올라와야지 가능한듯 02.05 19:34 38 1
교육부 2030년까지 교복 폐지40 02.05 19:34 915 0
아시아나 항공권 변경 왜 안 되는지 아는 사람 02.05 19:34 16 0
트라이얼 시급 02.05 19:34 6 0
비요뜨 비슷한거 절대 먹지마; 49 02.05 19:33 1556 0
너네 베개 어디서 샀어 2 02.05 19:33 15 0
어도비 결제할까 크랙쓸까...14 02.05 19:33 39 0
인터넷 기사님 오시면 울집 와이파이 인터넷 방문기록 다 알아??1 02.05 19:33 21 0
익들아 도와줘 면접 안내 메일 답장 하는거야????6 02.05 19:33 49 0
나 마약해서 졸림3 02.05 19:33 481 0
좀비세상이 됐는데 키우던 강아지 좀비됐으면 데리고 있을 거야? 02.05 19:33 10 0
이성 사랑방 모쏠 첫 연앤데 국제연애야.....ㅋㅋㅋㅋㅋㅋㅋ7 02.05 19:33 108 0
이성 사랑방 꽃 받고 싶으면 애인한테 말해?16 02.05 19:33 133 0
아이드롭 아이스 너무 좋다 02.05 19:33 8 0
대학다니면서 주30시간 알바 가능해?33 02.05 19:33 116 0
개더러운 질문 미안한데 원래 체하면 ㅎㅇㅈㅇ3 02.05 19:33 98 0
기내수화물 잘 아는 익들 있어??4 02.05 19:33 64 0
와 생각해보니까 감자칩 건강식이잖아?3 02.05 19:32 26 0
아니 다른 부서 사람들이 내 욕하고 그러는 거 들어서 신입한테 02.05 19:3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