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이 184, 삼현슼, 잘생김, 사친x 였는데
처음엔 유니콘만난 거 같아서 좋아했는데
회피형이라 너무 힘들었음

유니콘이어도 회피형이면 부질없고
애착유형까지 안정적이어야 유니콘 인정..


 
익인1
완전 내 전남친임
머리로는 아는디 계속 잡을까말까 고민된다ㅠㅠ

4시간 전
글쓴이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한 상태야?
4시간 전
익인1
헤어지자 톡 보내놓고 연락 안받는 상태
4시간 전
익인2
ㄹㅇ 회피형이면 다 부질 없는 거 같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난 고딩때 친구네 집 가보고 정말 놀랐음..3 20:42 340 0
2주동안 냉장보관한 소금빵.....가능.....?1 20:42 10 0
책 많이 읽는 친구들 진짜 똑똑해보이고 멋있음…6 20:42 18 0
간호익들아 씨저? 시저?가 뭐야?4 20:42 20 0
오늘 내 부주의로 접촉사고 냈어 20:42 7 0
초콜릿, 케익 같은 디저트류 안 즐기는 남친 발렌타인데이 때 뭐해주는게 좋을까ㅠㅠ4 20:41 14 0
와 무탠다드 경랑패딩 20:41 17 0
키알 잘 모르고 이름 쓰고 마플 달아야 하는 글 써서 고나리 당하고 20:41 7 0
제발 편입 붙었으면6 20:41 15 0
혹시 밖에서 똥 싸고 화장실에 향수 뿌려?4 20:41 49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 유머코드가 너무 잘 맞음3 20:41 60 0
뚱뚱익 면접 복장 좀 골라주라... 11 22 51 20:40 408 0
와 6시 퇴근하고 밥 먹고 샤워하니까 8시 반이야...2 20:40 17 0
초등교사들 애들 똥꼬도 닦아줘야됨......??28 20:40 654 1
나 어릴 때 아빠한테 진짜 미안했던 겤ㅋㅋㅋ3 20:40 11 0
너네는 들어보고싶은 수업인데 팀플 발표 파티면6 20:39 42 0
지금 생각해봐도 이때만큼 스트레스 맥스엿던적은 없는듯 ㅋㅋㅋ 2 20:39 35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이 증상 아직도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걸까? 1 20:39 41 0
챗지피티 결국 결제했다 2 20:39 15 0
주식/국내주식 코로나때 공모주 붐이던게 오히려 이상했던거임..ㅠ 20:3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