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데통하자는 남자가 싫은게

짜치고 구질구질하고 이런게 아니라 걍 가치관이 안맞아서 만날수가 없음 나한테 있어서 연애랑 합리성이랑은 그냥 반대에 있는 얘긴데 그 남자는 연애 안에 합리성도 들어올수 있고 그렇게 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한다는거잖아 

그런남자를 어케 사랑함 ... 

그냥 왠지 그런남자... 결혼해서 와이프 식물인간되고 아프면 바로 버릴거같아 ㅋㅋ  

본인도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바이바이 하는게 당연하지 이런 스탈이면 뭐 서로 니즈 맞겠지만 나는 아니라서 그래서 싫은거임 그냥 왠지 그런 느낌이 드니깐

[익인1]

나 남익인데 내가 다사는게 맘편함 대신 싫어하면 절대 안만남 재결합 그런거 없음

[익인1]

아직까진 남자가 사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