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77 03.22 22:5935581 0
이성 사랑방가슴 큰거 엄청난 메리트같음,,108 03.22 13:3356502 1
이성 사랑방남자 심리 궁금한 사람197 03.22 21:4721808 3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커플 개념 없어보여?58 03.22 11:1521020 0
이성 사랑방혼자 돌아다니는 여자들 외로운경우가 많은거래42 03.22 13:5033786 0
애인이 정신과약 몰래 먹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할거야?8 03.21 02:26 201 0
사주궁합이 괜찮나? ..2 03.21 02:24 143 0
너넨 커플들을 볼때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지 뭘로 알아봐!?6 03.21 02:23 409 0
애매한 얼굴이니까 살기 피곤하다 ㄹㅇ6 03.21 02:23 240 0
연애중 애인 사주 봤는데 쇠고랑 차는 일이나 크게 다치는 일...3 03.21 02:22 79 0
개말라인데 애인보다 잘 먹는 둥들 없닠ㅋㅋㅋ 03.21 02:19 38 0
이별 헤어지니까 걔의 단점도 보이지만 내 단점도 보이네2 03.21 02:19 178 0
연애중 술/ 친구 좋아하는 남자, 집순이 여자는 파국이야?? 6 03.21 02:19 162 0
이별 지피티가 사람보다 나음 ㅠ3 03.21 02:18 264 0
Mbti중에 제일 중요한 것11 03.21 02:16 261 0
연애중 처음 심쿵했을때 언제야? 5 03.21 02:16 98 0
이별 전애인 유일하게 그리운 점 03.21 02:13 315 0
난 nf인데 istp가 왜이렇게 좋지 ㅋㅋㅋㅋ6 03.21 02:13 202 0
근데 바람이 진짜 많아?15 03.21 02:07 284 0
결혼은 같이 있을때 재밌는 사람이랑 해야하는듯1 03.21 02:05 237 0
남자한테 관심 없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2 03.21 02:04 148 0
병맛같은 커플들 보면 하나같이 장기연애중임 03.21 02:03 121 0
근데 좋아하면 돈 시간 쓴다는 말이 반대로 돈이랑 시간 많으면6 03.21 02:02 181 0
난 그냥 가끔 말로 구구절절 예쁘게 하는 사람보다 과묵한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3 03.21 01:59 146 0
전철에서 어깨 기대는거 플러팅인가???? 4 03.21 01:58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