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사람들도 싸가지없ㄱ고 이기적이고 재미가 일단 없음.. 사람들이라도 좋으면 다녀보겜ㅅ는데


 
익인1
ㄴㄷ
1개월 전
글쓴이
이기적이고 필찾 심함
1개월 전
익인2
환승이직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퇴사하고 전업으로 공부하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71 9:0235937 3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58 10:0916059 1
일상아 친구 해외여행 갔다와서 간식 소분한거 개짜치네140 12:3811494 0
두산 📢 [2025시즌 도리🐻 인구조사 실시합니다] 62 13:571815 0
야구하나둘셋 기롯삼한56 16:513083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 얼마나 탔어6 03.22 17:22 210 0
코노 가면 에코, 마이크 음량 설정해놔도 곡 바뀔때마다 초기화되는거 빡침2 03.22 17:22 15 0
부산은행이 롯데 승리기원 예금을냈는데1 03.22 17:22 28 0
원래 초보운전 차 긁으면서 느는거 맞아? ㅜㅜ 26 03.22 17:22 542 0
로또사러 갈말?4 03.22 17:22 32 0
피부과에서 레이저토닝이랑 비립종제거 가격 물어볼때 의사한테 물어봐?6 03.22 17:22 29 0
한걸음 뒤에~ 항상 ~ 내가 있었는데 1 03.22 17:22 14 0
뿌링클 허니콤보 레드콤보 골라주ㅓ~!~!!8 03.22 17:21 111 0
휴대폰은 무조건 자급제야? 6 03.22 17:21 41 0
신전 먹을까 엽떡 먹을까11 03.22 17:21 29 0
교회 다니는 익들아4 03.22 17:21 36 0
아 베어그레이프 이제 완전 단종이네... 16 03.22 17:20 905 0
쿠우쿠우 지금 시간에 혼자 가도 입장 가능? 03.22 17:20 17 0
네이버에 부산 벚꽃 개화시기 치니까 당장 내일이네4 03.22 17:20 292 0
우리집은 오빠가 질투가 엄청심함…18 03.22 17:20 585 0
요즘은 남녀 모쏠들이 많아진거 같은데 익들은 어때?13 03.22 17:19 504 0
엄마는 왜 자기 팔자드립이 기승전남자일까?2 03.22 17:19 37 0
이성 사랑방 자만추의 기준이 어디까질까 2 03.22 17:19 101 0
나만의 다이어트 방법 3 03.22 17:19 52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안맞는 것 같아 싶으면 바로 헤어져?2 03.22 17:1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