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2/4일에 00시 되자마자 바로 온라인교육듣고 정상 처리 됐다고 문자 왔는데,, 거의 하루 지나면 들어오는 거 아녔나?ㅠ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네…


 
익인1
듣고서 실업인정 인터넷신청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 신청하고 고용24에서 문자도 왔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자담 맵슐랭 무슨맛이야?2 03.20 20:58 28 0
명예훼손 고소 당할 각오로 깽판 칠 예정임 03.20 20:58 43 0
시험 결과 다들 어떻게 보니…16 03.20 20:58 28 0
베라 알바하는 사람 있어?😢 1 03.20 20:57 1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30일 됐는데.. 전화나 카톡하면 어색해..2 03.20 20:57 125 0
의대생 복학 못하는게 족보때문이라는게 신기하네11 03.20 20:57 180 0
어때 내 저녁밥 4 03.20 20:57 35 0
내가 초안 쓰고 다듬는거는 챗 지피티 시켰는데 걸려??? 03.20 20:57 16 0
하리보 목걸이 샀는데 03.20 20:57 11 0
고농축 아닌 섬유유연제 추천좀.. 03.20 20:57 11 0
소심한 성격 어케고침...4 03.20 20:57 38 0
사복전공이 사복 1급 시험 떨어졌다고 하면1 03.20 20:57 34 0
사각턱인데 살도 찌니까 진짜 못봐즈겠다 03.20 20:56 21 0
내 친구 진짜 예쁘고 인스타스타인데 03.20 20:56 184 0
양말이 6만8처넌이야3 03.20 20:56 19 0
얼굴 못생겨보이는 거 미용실 거울이 원탑임7 03.20 20:56 95 0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가방 말이야 2 03.20 20:56 59 0
엘베에서 어떤 여자 꼭지랑 눈마주침 1 03.20 20:56 34 0
청순+귀염은 짱예만 가능할까 ??? 2 03.20 20:55 70 0
이성 사랑방 죽길 바란 전애인 주식으로 억 넘게 벌었다함5 03.20 20:55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