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진짜 넘 행복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화장도 인간관계도 다 어설펐는데도 다니고 싶어잉



 
익인1
뭐가 그렇게행복했니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나름 전공도 잘 맞고 그래서 그랬나봄 애들도 좋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03 04.10 23:1028924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43 9:3917058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77 8:5821634 34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3857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35 04.10 21:1015990 0
결혼 외모 많이 중요하나봐 7 04.06 15:20 152 0
나ㅜ남친없어요를 자연스레 인스스에서 티내는법 뭐잇지 04.06 15:20 37 0
남자이름으로 도준이라는 이름 예뻐?1 04.06 15:20 25 0
나 은행다니는데 고모가 돈많이 받음 뭐 하냐고 서비스직이라22 04.06 15:20 1072 0
배가 미친듯이 아팠는대 변기에 앉자마자 04.06 15:20 22 0
맞춤법 대 데 알려줘2 04.06 15:20 30 0
이성 사랑방 나는 관심1도없는데 계속 치대는 사람한테 뭐라말해야 베스트일까2 04.06 15:20 110 0
해외여행 갔다 와서 제일 잘한 거2 04.06 15:20 157 0
카톡 여친으로 도배해놓는 스타일이 오히려 바람끼있는거같음 04.06 15:20 31 0
나 미국 처음 갔을 때 놀랬던거2 04.06 15:19 46 0
노래만 들을건데 좋은 헤드폰 ㅊㅊ좀3 04.06 15:19 30 0
이성 사랑방 초딩때부터 짝사랑한 첫사랑은 잊기 힘들겠지? 3 04.06 15:19 81 0
찌-입찝 찍 소리 진짜 개짜증난다 양치를 하세요 걍 2 04.06 15:19 21 0
미국 주식 창 들어가기가 무섭다1 04.06 15:18 55 0
공무원 시험 경쟁률24:1이라는데33 04.06 15:18 1564 0
메디컬 공부보다 공대공부가 어렵지 않냐4 04.06 15:18 66 0
바지주머니에 사탕 있는지 모르고 세탁기 돌렸는디4 04.06 15:18 146 0
딸 셋이면 아들 보려고 낳았을 가능성 몇이야?13 04.06 15:17 308 0
나 엄마아빠가 나름 오냐오냐 키웠거든 오히려 가정 이루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어2 04.06 15:17 30 0
영화 제목 아는 사람...범죄 스릴러 추리인데4 04.06 15:1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