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새직장으로 이직하는데 전직장 계약연봉 알려달라는데
만약 계약연봉이 상여제외 4000인데 원천징수엔 상여제외 5500이몀 어떤걸로 적어서내?...


 
익인1
원천징수 기준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겠지?.....이직 첨이라 하나도 몰게써........
2개월 전
익인1
보통 이직할 때 원천징수는 꼭 내니까 일단 원천징수만 제출해봐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근데 작년에 중도퇴사했는데 그럼 전직장에 연락해서 23,24 다 뽑아달라구하면되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74 9:4635480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40 13:5815903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71 10:3936533 7
이성 사랑방/연애중누구잘못이니? 냉전인데109 11:1113326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77 17:461679 0
예쁘거나 잘생긴 애들이 더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나?? 04.05 19:25 92 0
헤라 란제리 써본사람?5 04.05 19:25 28 0
이성 사랑방 어제 짝사랑 정리하고 옴 04.05 19:25 94 0
부산 동래 맛집 추천해줄 사람,, 04.05 19:24 14 0
알바 월급 왜 안주냐…… 1 04.05 19:24 17 0
혹시 미소가 그 사람인가3 04.05 19:24 107 0
근데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보고 든 생각인데... 초등교사도 adhd 혐오하면 욕..11 04.05 19:24 406 0
4학년인데 취준비용으로 생활비대출 200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04.05 19:24 532 0
회사에서 도둑질한 기분이야... 어떻게20 04.05 19:24 1156 0
다들 이거 진지하게 사치스러워 보여?5 04.05 19:23 45 0
딥티크 오르페옹 향 진자 미쳣어.... 04.05 19:23 41 0
유튜브 앱 들어가면 자꾸 자동으로 영상 재생되는데3 04.05 19:23 15 0
1.7평 방배치 조언좀해주라10 04.05 19:23 35 0
남녀사이에 친구 있없하면 보통 어느 쪽 의견이 많아??5 04.05 19:23 33 0
아이폰 앨범 업데이트 진짜 최악이다1 04.05 19:23 28 0
애니 프리 재밌어?5 04.05 19:23 23 0
사랑니로 아파본 익들 있어??6 04.05 19:23 34 0
아이패드 라미네이팅 안 된 거 너무 별론가??2 04.05 19:22 39 0
나 평생 목떄문에 병원 안갈꺼라고 생각했는데 04.05 19:22 23 0
쿠션 하고 다크닝 오는 이유가 04.05 19:2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