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4천은 뭐 결혼식 등 부대 비용이라 치고
요즘 집값 장난아닌데 4억짜리 집 매매를 1억 갖고 나머지를 대출 받아서 사는거야?


 
   
익인1
ㅇㅇ매매든 전세든 대출 그리고 결혼식비용은 축의금으로 많이 회수된다더라
3시간 전
익인2
ㅇㅇ
3시간 전
익인3
대출땡겨야지 뭐 방법있나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대출도 한도가 있잖아 부족한 현금은 어케해..?
3시간 전
글쓴이
1인당으로 한도 따져서 각각 받는건가
3시간 전
익인6
대출까지해서 되는 금액에 맞는 집으로 가야지
3시간 전
익인4
집은 대출이지 아무래도
3시간 전
글쓴이
윗댓
3시간 전
익인5
부모님도 도와주시잖어
3시간 전
익인7
집은 당연히 대출이지 또 매매부터말고 전세나 행복주택등도 있거
3시간 전
익인8
매매 아니고 전세나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들 많아
3시간 전
익인9
풀대출...이지...
3시간 전
익인10
부모님 도움 없으면 대출로 가야지 모
3시간 전
익인11
매매 안하고 전세를 하지 그정도면
3시간 전
익인12
전세로 시작해야지,,,ㅜ 우린 전세사기 무서워서 월세 살아
3시간 전
익인13
전세대출
3시간 전
익인13
우리는 지방+lh신혼 으로 집 1억 1천에 전세잡음
3시간 전
익인14
수준에 맞는 곳으로 가야징... 1억 5000 대출 나오면 2억 5000짜리 알아봐야 히는거고
3시간 전
익인15
집은 대출이지 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6
전세살이로 시작하는 거지 뭐
3시간 전
익인17
부모님 지원이 적다 하면.... 결혼식이랑 식대 등은 대충 들어오는 축의금으로 퉁 칠 수 있고 집은 처음에 전세로 살면서 모았다가 형편 맞는 집으로 사서 가는거지 뭐...
2시간 전
익인18

그리고 결혼식 4천 안해
비싼데가 4천듬

2시간 전
익인18
1억에 2억 대출 받아서 3억짜리 빌라 매매하면 되지
2시간 전
익인19
축의금으로 회수되는거 고려하면 결혼식에 4천까지는 안듬 평범하게 하면 1~2천?
집은 대출. 사내대출+전세대출+모은돈+부모님도움

2시간 전
익인20
근데 꼭 4억짜리여야함? 수준에 맞게 집을 구하거나 눈 낮춰서 전세잡고 더 모아야지 남들 4억한다고 내가 꼭 4억할 필요는 없잖아
1시간 전
익인21
대출땡겨서 전세나 매매하는거지 솔직히 주변에 매매 하는 부부 많지 않을 걸 말을 안 하는 거지 보통 전세로 시작해서 청약되거나 대출 풀땡겨서 매매 하고 그래
1시간 전
익인22
부모님이 도와주시던가,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을 받던가, 전세대출 받아서 들어가던가 하지 않을까? 시작이 아파트 아니고 빌라일 수도 있고
1시간 전
익인23
애초에 신혼부부가 매매로 시작하는 경우 잘 없지 않나 부모님들이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거 아닌이상
1시간 전
익인24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다 합니다~
53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행정법 잘아는 익 있니 20:19 12 0
트위터에 과몰입한 사람한테 걸러지는 방법 뭐있을까?4 20:19 12 0
본인이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다 하는 익들 있니10 20:19 26 0
나 5천만원 벌었음15 20:19 562 0
이솝 테싯 호불호 많이 갈리는 향수야?? 20:19 8 0
비흡연자인데 술 마시면 담배 피고 싶어짐 20:19 10 0
혈육 진짜 개싫은게 배달 음식 지만 시켜 먹어 5 20:19 27 0
직장내 괴롭힘을 제일 적극보도해놓고 9월부터 5개월을 20:19 12 0
개빻아서 번호를 안따이는 건가?1 20:19 14 0
99 27살인데 옷 사도 ㄱㅊ을까..26 20:19 670 0
복전 할까 말까3 20:18 16 0
거울보고 본인 손 한뼘길이로 이마부터 턱까지 가능??4 20:18 17 0
아이폰15 사고 싶은데1 20:18 12 0
카톡 알림 안 뜨는데 왜 이런지 아는 살암.... 20:18 10 0
이성 사랑방 이성적 관심일때 꼭 하는 질문이 있어?5 20:18 168 0
배민 5만원 그거 받았는데 한집에서 다시켜야돼?2 20:18 11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말하는 성적매력 있는 것 같다가 무슨 뜻이야?3 20:18 101 0
우리 고양이는 자동급식기에 밥이 나와도 별로 반응 없어 20:18 12 0
갤럭시도 애플 뮤직 쓸수있어...?2 20:18 13 0
내방에서 왜케 홀애비 냄새가 나는거야ㅠㅠ4 20:1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