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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티 안 낸다고 해도 다 나더라고

근데 왜 괴롭히지?

신체가 불편한 노인이 신호등 건널 때

클락션 울리는 세상이지만

왜 뇌 아픈 거 조금만 봐도 티 나는데

왜 괴롭힐까?

치료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치료비 줄 것도 아니면서

왜 병을 키워줘? 

그게 더 책임감 진짜 없는 거 아닌가?



 
익인1
뭔소린지모르겟네
1개월 전
글쓴이
정신병 증상이 다 티나는데 치료비도 안 줄 거면서 왜 괴롭히는지 이해 안 된다는 말이었어
1개월 전
익인1
누가괴롭힌느데 어떻게괴롭히는디
1개월 전
글쓴이
또 까먹냐고, 3주 정도 일 했는데 왜 못 하냐고, 그럴거면 그만 두라고 등등등
1개월 전
익인1
나와서 다른곳가
1개월 전
익인2
신체가 불편한 노인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지만, 반면에 이해하지 않고 클락션 울리는 사람이 있듯이,,

정신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사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아 특히 요즘 같이 각박한 세상에서는 굳이 자신의 노력을 들여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고,,

근데 신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건 눈으로 직접 보이는 게 아니라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는 상황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것 같아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ㅜ 세상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고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네 방식대로 잘 이겨냈음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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