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지들이 배달음식 뭐먹을거냐 물어보ㅓㅆ으면서
찜닭먹고싶다니깐 비싸다하고 떡볶이 말햤더니 밥이 아니라 하고 닭볶음탕 말햤더니 맛없다하규  초밥말했더니 양적다 요죠랄
어쩌라는거야 어느장단에맞춰 입조둥ㅇ리 한대씩 따리고싶다 개짜증나 화가나 주체가 안돼 짜증나 어떻게 해야돼 진짜 꼴보기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환승이직이라 내일 타 회사 면접보는데 20:51 68 0
알바 근무표 쓰는거 까먹었는데 근무 아닌날 가서 써도 되나..? 20:51 8 0
내일 라섹하는 날이다...2 20:51 13 0
알바 고민 좀 들어줄 사람 6 20:51 12 0
입술반영구 해본 익 있니.......? 20:51 8 0
마케팅쪽에서 일하는 익 있어? 20:51 12 0
눈 성형으로 자연스럽게 커질 수 있나? 4 20:51 23 0
월급 받으면 이렇게 할려고 하는데 괜찮겠지?1 20:51 17 0
이성 사랑방 썸붕.. 이제 스토리도 안보네 20:51 46 0
아 친구 연애 7년짼데 고나리짓 오짐 ㅋㅋ ㅠ3 20:50 16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긴 하니까 나랑 사귀는 거겠지?1 20:50 69 0
와..이직 준비중인데 회사에 대한 미련(?) 없어서 마음이 항상 붕 떠 있어.. 20:50 14 0
이성 사랑방 '친구'라는 명목으로 남겨놓는거 어케하는거야 20:50 21 0
택배 호수 착각한 걸 이제 알았어1 20:50 17 0
아 잘못샀다... 20:50 7 0
와 추워서 손등 피부 다 갈라짐 2 20:50 11 0
이성 사랑방 엠티 간 인팁 애인 6시간 째 연락두절4 20:50 66 0
아 인스타에 19금 연극 무슨 홍보영상 좀 안떴으면 좋겠음1 20:50 12 0
친구가 카톡으로 링크만 띡보내는거 좀 그럼 20:50 12 0
나 신점보러 다니다가 끊게된 계기 ㅋㅋㅋ26 20:50 7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