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이 손님은 주기적으로 계속 오는데 난 그만 둘수 없는 상황임

이 손님이랑 직접적인 말다툼도 두세번 있었고 이 사람 얼굴만 봐도 그때 화났던 감정이 올라와서 그냥 말대답도 안 하고 최대한 무시하면서 계산만 해주는데 이러고 있으면 그 ㅅㄲ가 자꾸 혼잣말로 나 뒷담 함 근데 나한테 들리게 하니까 신경이 계속 거슬림...진짜 죽빵 때리고 싶은데..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죽빵 날렸을거 같은데...이거 어케야 하냐...

명상이라도 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상대 별로 안좋아하는데 연애계속 해본둥 있어?22 02.07 16:27 321 0
내가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한 거 같은데 방법좀..8 02.07 16:27 142 0
당화혈색소가 1% 감소하면 02.07 16:27 84 0
26살 곧 히키코모리 백수 예정임4 02.07 16:26 333 0
지하철에 기침하는사람 너무 많아 02.07 16:26 25 0
그 트위터에 돌던 메가 곡물라떼 꿀조합 먹어본 사람 후기좀 알려조1 02.07 16:26 48 0
유튜브 뮤직 진짜 노래 추천 너무 못 하는듯2 02.07 16:26 59 0
중증외상센터 보니까 나같이 동작성지능 낮은 사람은 1초만에 잘릴듯 4 02.07 16:26 696 0
에바다 10층에서 떡 돌린다고 한층한층 엘베 잡아두고 내려오고 있어 37 02.07 16:25 1239 0
취준익들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니19 02.07 16:25 52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를 싫어해서 연애를 못하겠어6 02.07 16:25 202 0
감기걸려서 떡볶이시킴3 02.07 16:25 34 0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려는데 뭐가 나을까6 02.07 16:25 61 0
이건 택배 누락된거같아?? 02.07 16:24 110 0
연말정산 40만원정도 환급 받네 02.07 16:24 82 0
이성 사랑방 사귈수록 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아져서 헤어지면 나중에 후회많이 할까..7 02.07 16:24 146 0
나 평생 전남친 못잊을듯 02.07 16:24 46 0
순살슈프림양념치킨 7000원 쿠폰7 02.07 16:24 49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가 "더 알아보고 잘맞으면 사귀게?" 했는데 애매하게 대답하거나 은근슬쩍 대답 안하면..3 02.07 16:23 124 0
다들 초록글 가려고 글 쓸 때 거짓말 친 적 있어? 13 02.07 16:2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