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돈 벌어서 차살거야 아 토할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젊은사람 다 빠져나간 지방은 시급이...겁나 높다 02.10 22:51 19 0
스터리 숨김 당하는거 2 02.10 22:50 15 0
내 잠금화면 짱 이쁘지4 02.10 22:50 84 0
이성 사랑방 나 곧 기념일인데..선물 준비 안하려고.. 2 02.10 22:50 59 0
이성 사랑방 남자 하관이 이런 느낌이면 잘생긴거야?? 8 02.10 22:50 224 0
신천지한테 내얼굴 기억하고 담부터 말걸지말라고 했더니 이제 안걸림2 02.10 22:50 78 0
작년 6모 성적 어떻게 떼???? 1 02.10 22:49 9 0
진심 발냄새 어뜩해6 02.10 22:49 25 0
발을씻자 민초향 후기 없나 02.10 22:49 12 0
세무사 익들 있니….?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 02.10 22:49 16 0
퇴사하고 한달차 이직때문에 생각 너무 많아짐 02.10 22:49 25 0
백팩 골라줘!!2 02.10 22:49 61 0
검정고시로 대학교 간 둥이 있어?? 02.10 22:49 12 0
알바 여기 어때보여 02.10 22:49 20 0
교정 잘되고있는거 맞아?2 02.10 22:49 19 0
할머니들은... 왜 지하철에서 밀고 새치기를 할까...8 02.10 22:49 28 0
이성 사랑방 500일을 만났는데도 나한테 짜증한번 낸적 없는 애인..,.,19 02.10 22:49 208 0
알바 목요일부터 나가기로했는데1 02.10 22:49 18 0
요즘 남캐 몸 진짜 이렇게 그리는 이유가 뭐야????95 02.10 22:49 4617 0
나만 찐 명품에 관심없어???ㄹㅇ갖고싶다생각도안해봄3 02.10 22: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