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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나보고 나는 입맛이 뭔가 레스토랑에서 먹을것 같고 옷도 좋은것만 잘 골라서 입을것 같다고 했었어

난 괜히 기분 좋아서 걍 칭찬인줄알고 고맙다 했거든? 근데 내 친구가 그거 나랑 안어울리게 고급진것만 찾는다고 꼽준거래

저번에도 저 사람이 보통 이런 옷 특이해서 못입는데 내가 입으니깐 잘어울리고 보기 좋다고 한 적이 있었음. 난 당연히 이것도 칭찬인줄 알았는데

내 친구가 내 옷이 이상해서 꼽준거래

그러면서 난 왜 기싸움 거는걸 못느끼냐고 자기가 다 답답하다 하는데 진짜 꼽준거야? 아니면 친구가 이상한거야...



 
익인1
그 뉘앙스를 봐야 할듯... 글만 봤을땐 딱히 그렇게 안보이는데 굳이? 그렇게 비꼬아서 듣는것도 피곤해 글쓴이가 그렇게 안 느꼈으면 그런거지 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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