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친구가 축사해달래서 하러가는데

페이 받아 보통..?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에서 페이나 선물 주는데 하다못해 밥이라도 얻어먹었냐고 물어보더라고



 
익인1
페이는 사바사고 밥이나선물 받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딩 직장인 아침에 연락 어떻게 해??10 03.20 07:23 284 0
숏패딩 예쁜 브랜드 추천해줘 03.20 07:23 18 0
태어난 년도 앞자리가 진짜 중요한거 같음..11 03.20 07:21 1101 0
집 가난해도 빚은 없어서 그나마 정신 붙잡고 버틸 수 있었는데 03.20 07:21 326 0
연봉 5200인데 돈이 남아돈다90 03.20 07:21 1579 0
이어폰 없이 걷게되면 세상이 이렇게 노잼이구나 알게됨2 03.20 07:20 69 0
어제 롱패딩 입었는데 너무 잘한일이었음 03.20 07:20 95 0
꼽주는 회사사람 앞에서 아방수인척하기 1 03.20 07:20 115 0
회사 내선번호가있는데!! 돌려주기할때 내선번호4자리만 치면돼?1 03.20 07:20 31 0
얘드라 모자 추천좀 색감이쁜거 03.20 07:20 20 0
오늘 아침 ㅁ ㅓ입어?2 03.20 07:19 566 0
호텔 5성급 연관회원? 그거 해놓을 정도면 4 03.20 07:18 304 0
너네도 유리컵 몸통잡니1 03.20 07:18 61 0
먹는게 귀찮은건 아닌데 진짜 대충 먹어1 03.20 07:18 72 0
160에 72인데4 03.20 07:17 184 0
취업하고나서 친구 만들수있어? 학창시절 친구st4 03.20 07:16 53 0
아 너무 피공해 03.20 07:16 64 0
신입인데 실수를 너무 많이 하고 혼나21 03.20 07:16 910 0
와 나 5일만에 씻었는데 몸이10 03.20 07:15 771 0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1 03.20 07:1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