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라인 얇은 편인데도 피곤하거나 이런날은 더 팅팅 부어서ㅠ 평소에 눈화장 안하거등
자연쌍커풀인애들은 안그렇던디ㅠ


 
익인1
얼마나 됐는데?
5일 전
글쓴이
6년 넘었어!! 인아웃라인이고 오히려 요즘보다 옛날에 더 안부었던거같아 ㅇㄴ
5일 전
익인1
호엥? 븃기는 다 빠진 기간인데 뭐징 나도 안그래
5일 전
익인2
아닝
5일 전
익인3
오잉 진짜??나도 라인 진짜 얇게 쌍수했는데 눈화장 안한다고 그런 느낌은 없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이제는 너무 힘내지 않을 거야 02.10 21:42 21 0
빵조합해주면 복 받을거야!!!1 02.10 21:42 16 0
진짜.. 샤넬 이거 무난하긴하다..6 02.10 21:42 486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 헤어지고나면 번호 어떻게 함?? 6 02.10 21:42 85 0
짝사랑 하다가 까인 익들아 어떻게 잊었어?6 02.10 21:42 32 0
헐 외국인들 한국여행 브이로그 보는데13 02.10 21:42 839 0
팔지주름 자국?은 어떻게 없애니ㅜ 1 02.10 21:42 17 0
혹시 아끼던 남동생이 애인생기면 슬펐던 기억 있니..1 02.10 21:42 17 0
에어드롭으로 영상 옮기면 화질 저하 없지?? 02.10 21:42 7 0
간호 학점 2점대는 진짜 요양가야돼..?5 02.10 21:42 100 0
나이 25.. 모아 놓은 돈이 0원임6 02.10 21:42 158 0
피부 뒤집어졌을때 토너 하나만 바르고 나았다는 사람은 뭐지? 02.10 21:41 11 0
전세로 이사 가는데 무서워 3 02.10 21:41 33 0
직장인들 연차 얼마나 자주써??1 02.10 21:41 17 0
라섹하면 복시 생기기도 해?10 02.10 21:41 23 0
매생이 굴 죽2 02.10 21:41 15 0
와 경북대 물리학과에서 나사 직원 배출함22 02.10 21:41 1349 4
좋은 향 나는 익들아 겨울에 옷 한 번 입고 바로 빨아?9 02.10 21:40 35 0
지역소식/대구 매친자들 도와줘,,3 02.10 21:40 16 0
보증금 없이 쫓겨나게 생겼는데6 02.10 21:4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