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47 03.26 13:3285387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25 03.26 16:2568543 4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3958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4573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03.26 17:0015009 0
요즘 자영업자 릴스는 지팔지꼰 컨셉인가1 03.25 15:53 15 0
원장님 오늘 데이트있음 100프로 03.25 15:53 20 0
산불 좀 그만 나라 03.25 15:53 15 0
이성 사랑방 근데 헐벗은 사람들 팔로우하는거 있잖아 9 03.25 15:53 74 0
미세먼지 진심 왜이래...1 03.25 15:53 26 0
너네 방 전망이 이러면 살 수 있어? 5 03.25 15:53 80 0
이런 파마가 물결펌이야?6 03.25 15:52 87 0
스벅 핑거 초콜렉 03.25 15:52 17 0
근데 인스티즈 보면 미세먼지 되게 신경쓰는데39 03.25 15:52 850 0
회사 차장 진짜 왤케 재수없지1 03.25 15:52 26 0
철길에도 불붙었네4 03.25 15:52 7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소리라고 해야되나 통제 욕구가 좀 심해16 03.25 15:52 224 0
같은 말을 해도 욕 먹는다는게 저런거구나 03.25 15:52 109 0
부동산 홍보전화 03.25 15:52 13 0
무가 하얀부분이 매운거였던가2 03.25 15:51 22 0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신기해.. 어느 팀의 누가 어떤지도 잘 알고 응원가도 다 알..3 03.25 15:51 42 0
이성 사랑방 혼자 알아서 척척하는 여자분보면 누가 데려갈까싶넹5 03.25 15:51 240 0
의성산불 안동으로 확산됐대 03.25 15:51 21 0
행복주택 대기순위7번이다 ㅋㅋ 03.25 15:51 20 0
앞머리 셀프로 자르는 익들아6 03.25 15:5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