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얼마나 잘해야 붙어? 1차 붙고 2차 셤봤는데 어떨지


 
익인1
보컬과는 머다냐.. 실용음악과에서 세부전공 나눠진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아 글케 말해야 하나? 실용에서 성악 보컬로 나눠져
2개월 전
익인1
여자 맞지?
지금 확인해보니 24년기준 보컬 여자 수시 경쟁률 143:1 정시는 126:1이네
대략 120~140명 중에 너가 제일 잘해야 붙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근데 실제로 뽑는 인원이 5명이니 대충 620~650명가량 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면 될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5 9:462792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60 0:454754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50 10:3927647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159 13:585839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6406 0
봄에 비 오는 거 나만 기분 좋아? 04.05 16:51 12 0
앞머리 잘어울릴지 안어울릴지 어케 알아? 자르고 싶은데 04.05 16:51 10 0
이디야 알바 관둔지 n년 만에 먹는 허니브레드 넘 맛있돠1 04.05 16:51 35 0
달에 1000만원 정도를 벌어 근데 부모님께 돈이 계속 나가서 부담스러운 감정이 들..15 04.05 16:51 369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 흔치 않지 ㅠ...?6 04.05 16:50 230 0
본인표출전에 힘들다고 글썼던 9급 공시생인데 국가직 후기글!! 33 04.05 16:50 867 0
하......지자체 재시 준비할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인 비연고지 현직이.. 04.05 16:50 15 0
덕질빼고 도파민 폭발하는 취미 있을까?13 04.05 16:50 327 0
예전에 본인 되게 못산다고 어필하던 사람 있었는데 04.05 16:49 28 0
서울익들아 요즘 뭐입고다녀 1 04.05 16:49 26 0
대중교통 타고 회사 다녀야 되면 자취하는 거 아무 쓸모 없음? 04.05 16:49 18 0
결혼 육아가 그렇게 훅 늙나…3 04.05 16:49 285 0
수도권공기업 vs감정평가사 뭐가 더 어려울까3 04.05 16:49 38 0
이마트 가야 하는데 비 언제 그치냐 04.05 16:49 20 0
비와도 서울은 주말이라 사람많네 04.05 16:48 19 0
경주 사는 익들? 04.05 16:48 17 0
Ktx 옆 자리 사람한테 알러지약 줘도 될까? 65 04.05 16:48 3123 0
대학에서 여자들이 첫만남에 너무 예쁜데 친해지고4 04.05 16:48 93 0
자기가 예민하다 생각하면 좀 참아줬으면 좋겠다...10 04.05 16:48 148 0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는건 기본이잖아1 04.05 16:4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