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한달에 휴대폰 요금 월세 이런 고정적으로 나가는 요금 합쳐서 얼마씩 내?


 
익인1
30
1개월 전
익인2
60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내가 도화살?같은게 껴있나 궁금해15 03.20 21:41 57 0
아니 서류합격을 면접 전날 알려주는건 에바아님?21 03.20 21:41 56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70만원 짜리 생일 선물 받았다..19 03.20 21:41 349 0
와 2주만에 7키로 빠졌어30 03.20 21:41 862 0
ㅋㅋㅋㅋ아니 배민에 양파껍질 자꾸 씹혀서 문의하는데1 03.20 21:40 88 0
미감이 뭐더라 미적감수성? 12 03.20 21:40 446 0
아 진심 ㅋㅋ 현실 너무 힘들어서 타로카드삿음1 03.20 21:40 55 0
누가 너네보고 옥순이같다하면 어떨거같음?18 03.20 21:40 414 0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는거 추천좀10 03.20 21:39 60 0
요즘 인플루언서들 뭐만하면 느좋이래 별로 느좋 아닌데 ㅋㅋㅋㅋ 4 03.20 21:39 24 0
하....앞으로 마라탕 강제로 끊게 생겻네 03.20 21:39 27 0
다이어트 해본 익들아,,, 살빠질 때 몸살 기운 느껴져?12 03.20 21:39 317 0
부모 싸우거나 언성4 03.20 21:39 17 0
지금 청소기 돌리면 오바야?10 03.20 21:39 20 0
유튜버가 광고제안 메일 받은건데 내돈내산으로 광고하자했대1 03.20 21:39 40 0
이 텀블러 어디껀지 아는 사람 !! ㅠㅠ2 03.20 21:39 29 0
솔직히 나는 내가 하는 일 개쉽다 생각함 2 03.20 21:39 29 0
취준생이라서 알바 안받아주나? 03.20 21:39 26 0
남익들 있어? 간호학과나 간호사인 익들 궁금한거있음 03.20 21:39 26 0
ㅋㅋ 애인바라기 애인한테만 다정하다, 애인만 바라본다는 인간들이 제일 웃기고 이상함..1 03.20 21:3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