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너무 추우려나


 
익인1
동태될듯
1개월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 ㅇ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373 03.25 22:2731409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59 1:3327986 3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66 13:329664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29889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35 14:164563 0
대출 받아 집 사려고 했는데 금리 오르겠지2 03.24 18:29 65 0
나 대구사람인데 매니저가 사투리 고치래25 03.24 18:29 475 0
오늘 제 저녁 어때요10 03.24 18:28 370 1
왕복 7시간걸리는 결혼식 안가도되지5 03.24 18:28 61 0
내 인스스 따라올리는 애 좀 웃기다2 03.24 18:28 141 0
장난하지말고 답해줘 딸기 먹을 때29 03.24 18:28 468 0
자켓입엇는디 저녁되니까 춥다 03.24 18:28 9 0
익들아 운동화 무슨 색 살까? 활용도 높은 유색 신발 추천 좀!7 03.24 18:28 51 0
우리 이사님 회사 나가려는걸까?? 03.24 18:28 13 0
단기알바 동시에 지원 두개햇는데 3 03.24 18:28 66 0
나 지능장애 심각한편인데28 03.24 18:28 765 0
히킨데 맘먹고 한번 나가는게 개오래걸림 ㅠ 03.24 18:27 13 0
애인을 좋아하거든? 근데 03.24 18:27 7 0
장발->단발한 익들아 후회해??5 03.24 18:27 52 0
지하철 자리 앉는데 다리는 왜 만지고 앉으세요 할아버지 03.24 18:27 11 0
남잔데2 03.24 18:27 21 0
짝남이 결혼한대..25 03.24 18:27 635 0
노세범 가루 파우더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 03.24 18:27 8 0
몇달전에 뇌파검사 받았었는데, 정말 나 침팬지랑 친구해야 할듯 ㅠ 03.24 18:27 23 0
경력우대와 신입환영이 한 문장에… 03.24 18:2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