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일까? 9급 교행! 공뭔익들만 답변해죠


 
익인1
걍 지금부터 제대로 하면 합격함
1개월 전
글쓴이
아예 노베 기준으로 말한고야??
1개월 전
익인1
아니 올인원 1회독은 했다는 전제
1개월 전
익인2
전문과목이 어렵지 국영한은 쉽지 않아?
1개월 전
익인3
1년커리 속도 맞게 따라오고 있으면 그때 더불태우면 됨 14시간까지 하고그럼
1개월 전
익인4
교행 검색해보다가 들어왔는데 평균 국가직 79-> 지방직 86돼서 합격함 한국사는 50점->90점 됐어 100일은 진짜 긴 시간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친구 사이에 가르치는듯한 조언 비스무리한 말들 진짜 하는 경우 있어?7 04.01 06:46 437 0
163 51키로 제발 04.01 06:46 188 0
매일 6시간 자면 안 피곤하게 생활 가능해?6 04.01 06:46 746 0
나 요즘 거실에서 자5 04.01 06:45 65 0
나 새삼 진정한 어른이 된 거 같아(하찮음4 04.01 06:43 162 0
식당에서 혼밥할때 다인용 테이블에 앉는거 비매너 맞지?5 04.01 06:41 154 0
진짜 경제관념 하나도 없는데 이제 26살이면 공부 좀 해야겠지..?2 04.01 06:40 123 0
희한하다...어제1시까지 술 엄청 먹었는데 멀쩡함...이런일이 첨이라 당황스럽다2 04.01 06:38 18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연애할 때 어떤 관계 좋아해?5 04.01 06:37 341 0
정보/소식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9 04.01 06:36 3304 0
나 협찬 받았다2 04.01 06:33 160 0
오늘 어제보다 추울까 2 04.01 06:32 467 0
이성 사랑방 언제쯤 콩깍지 벗겨졌어?2 04.01 06:31 183 0
유튜브도 이제 ai 사용하넹3 04.01 06:30 139 0
이랜드 정규직전환 인턴 100% 탈락시킴 04.01 06:29 681 0
말티톨은 제로 붙이면 안되는거 아니냐3 04.01 06:29 183 0
방금전까지 ㅈㅈㅇ 뉴스 보고 있었는데 3 04.01 06:28 1118 0
정보/소식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쭉 죽음에 관한이야기하심2 04.01 06:27 364 0
올영 푸룬쥬스 마셔 본 사람3 04.01 06:26 168 0
와 좀전에 세포라에서 향수 뿌리고 온거 향 개좋다 04.01 06:2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