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유튜버 강지원님 아는 쓰니들 있어 ?!1 03.21 03:22 95 0
가구 잘 아는 사람 이거 어디껄까ㅠㅠ 03.21 03:21 114 0
우리엄마 우리아빠 03.21 03:21 78 0
점집 리뷰어플 깔아서 봤는데 랭킹 탑 점집이4 03.21 03:21 39 0
아 낮잠 그만 자야지2 03.21 03:20 145 0
오늘 뒷풀이 갔는데 남자분께 dm왔어5 03.21 03:20 158 0
이성 사랑방 만나는 남자들마다 함부로 안대하고 엄청 헌신하는데 내 특징이4 03.21 03:20 333 0
질유산균 먹어보려 하는데 약국에서 팔아?1 03.21 03:19 24 0
잠을 푹 못 자4 03.21 03:19 30 0
지프 이 맨투맨 아직 입고 다니는 사람 많나2 03.21 03:18 222 0
못생긴 애가 자꾸 외모로 멕이는데 똑같이 하면 안되겠지?7 03.21 03:18 145 0
벚꽃 구경 가고프다 03.21 03:18 65 0
얘들아 파우더 브러쉬는 몇년쓰고 버려? 03.21 03:18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과했는데 기분이 안 풀리면 어떻게 해? 2 03.21 03:17 98 0
하 요새 나 좀 달라진듯 좋은쪽으로3 03.21 03:17 176 0
죽고싶을정도로 외로울때는 어떻게 해야되지 2 03.21 03:17 152 0
이성 사랑방 잠수탄 애인한테 마지막으로 연락 후 차단 vs 그냥 차단 4 03.21 03:16 167 0
집순이 내일 놀러가려는데 카페 소품샵 맛집 굿즈샵 서점 이런 거밖에 안 떠오름3 03.21 03:16 66 0
입술 껍질 자꾸 생겨2 03.21 03:15 79 0
자도자도 졸려우면 무슨 약 먹어야됨?..12 03.21 03:15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