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화장안하고 가면 왜 화장안하냐 옷은 더 안사냐…
화장 못 하는거 아니고.. 옷도 좋아하는데 회사는 잠 더 자고 가느라 걍 마스크 쓰고 다니거든
피곤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스터디카페인데 어떤 사람 케이크 먹어.. ㅎㅎ13 03.21 11:51 500 0
사장 자식이 직원에 있으면 개불편한게6 03.21 11:51 101 0
살 빼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03.21 11:51 89 0
이성 사랑방 매일 아픈 애인 때문에 짜증나는 거 비정상이야?9 03.21 11:51 145 0
이성 사랑방 다 마음에 드는데 직업이 약간 성에 안차면 어떡해? 3 03.21 11:51 90 0
이거 티 무슨색 살까? 03.21 11:51 12 0
요즘 빙그레 투게더 가격이 얼마야?2 03.21 11:51 28 0
모든 조건 다 괜찮은데 169 vs 성향, 성격 안 맞는 1844 03.21 11:51 6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어떨거같냐고 그냥 묻는경우는없지?? 03.21 11:51 33 0
3/1 부터 연봉 오른거면 3/25부터 오른 월급으로 받는건가?4 03.21 11:51 28 0
라면 먹을까? 뭐먹을까 ? 03.21 11:50 14 0
실손 잘아는익! 발목골절진단후 상해보험금 수령뒤 실손가입 6 03.21 11:50 18 0
나랑 친오빠 안 닮은 것 같은데 주변 지인이 만나면 03.21 11:50 61 0
반소매 언제 입지 03.21 11:50 58 0
공항버스 예매 안 해도 탈 수 있지?6 03.21 11:50 74 0
제육김밥이랑 어울리는 컵라면 머가 잇을까2 03.21 11:50 14 0
롬앤 캐니언보다 좀 더 진한데 채도 낮은 립 없나…ㅜ 03.21 11:50 11 0
혹시 맨날 같은 잠바 입고다니는 동료 별로니?4 03.21 11:49 33 0
직장익들 진짜 직원등록된 사장아들이나 사장딸 회사서 본적있어?ㅋㅋㅋ15 03.21 11:48 460 0
입사 제안 왔는데 포기했었던 중견기업 다른 팀으로 지원해도 되려나 4 03.21 11:4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