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각자 남편 부인 다 있고 4명 다 결혼한 사이래

자기들은 절대 불륜 아니라고는 하는데 꼭 저 네명이서만 다니고 캠핑 주말마다 맨날 감...



 
익인1
뭐 초딩때 친구들이래? 이거 아닌거면 이해안감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캠핑 하고 싶은 사람 따로 모아서 하는 거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정신병자들이네
1개월 전
익인2
불륜을 할거면 1대1이지 왜2대2임 보는눈 많아져봤자 좋을거 없는데
1개월 전
익인3
엄청 의심스럽긴함
1개월 전
익인4
아닌경우도 많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이런 문자 예의 없었을까 4 0:30 29 0
정직원 2달하고 퇴사했는데 나를 일용직 3달 일한걸로 신고하겠대8 0:30 661 0
지브리 AI프사 왜 하는거야??57 0:30 1764 0
보톡스 많이 맞으면 머리 커진대7 0:29 630 1
이거 예의앖는거야? 알바 사장한테1 0:29 36 0
인간혐오 생긴다3 0:29 75 0
이성 사랑방 손편지 주는 타이밍은 언제 줘야하지2 0:29 71 0
나 임신확률 있어? 1 0:29 26 0
작년에 유럽갔던거 사진버는데ㅜㅜ 너무 다시가고싶음31 0:29 47 0
붐수 / 이걸로 쓸 때 3분의 1이면 0:29 12 0
나 오늘 생일이다~!~!2 0:29 15 0
레이저 제모 비키니라인할때 털 밀고가야하잖아 0:29 18 0
외적으로 너 스타일인 연예인 생각하면서 들어와봐34 0:28 478 0
꿔비로우 전자레인지 돌렸다가 그릇까지 싹 탔는데 불 안나겠디...?6 0:28 19 0
밤에 회사메일 온거 뇌에 힘주고 모르는척해?7 0:28 438 0
infp 남자랑 사귀고 싶다13 0:28 97 0
기후동행카드 후불로 등록해도 0:27 8 0
고민 들어줄 사람🥹 11 0:27 32 0
저녁부터 갑자기 두통오더니 감기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 0:27 12 0
나같은 눈은 어떻게 화장해야돼? 0:2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