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익들 있니?
계약직이라고 다들 말했어? 지인들이나 친척들한테
나는 굳이 계약직 얘기안했고 걍 일다닌다 얘기했단말야
왜냐면 곧 이직할거라서 ... 가족들만 알아 남친도 알고 부모도 다 아시고
굳이 친척들한텐 얘기안함 별로 안 만나는사이니깐 입에 오르내리기 싫어서
근데 뮨득 결혼식장에서 얘기 오갈까봐 좀 그렇네
내 찐친, 가족들만 아는거라 ..
다들 정직원 좋은 회사다니는줄 알텐데
근데 굳이 신랑 신부 직업 얘기를 하나....? 자기들끼리 수군수근 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