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나 포테이토피자 광인인데 프레드피자 ㄱㅊ은듯 이틀연속으로 시켜먹엇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6 04.29 18:5453988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6 04.29 22:0424971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4 04.29 19:4860028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718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762 3
목걸이 뭐사까📿9 04.27 19:51 545 0
어떡하냐...지도 교수님하고 완전히 인연이 끊겼어ㅜ35 04.27 19:51 1311 0
월급 320이면 많은거야?5 04.27 19:51 61 0
오운완 40 6 04.27 19:50 75 0
야즈 꾸준히 먹고 있는데 이번에 생리를 미루고 싶거든1 04.27 19:50 23 0
취준때 딱 가족이랑 남친 빼곤 다 귀차늠… 2 04.27 19:50 58 0
와 포테이토터틀 인도마지막편 보는데 기차 지옥이네 04.27 19:50 14 0
생리 때문에 잠 많아져서 23시간 잠3 04.27 19:50 35 0
살말 가격은 5천원 04.27 19:50 22 0
대딩 고딩 셤 끝난거 아녀…?6 04.27 19:50 36 0
8월초 도쿄여행 괜찮을까?10 04.27 19:49 123 0
라엘 생리대 좋아???1 04.27 19:49 25 0
칼든정원 요즘 왜케 웃기지 04.27 19:4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객관적으로 헤어짐 요소야? 7 04.27 19:49 208 0
이성 사랑방 20후 30초 솔로인사람 04.27 19:49 83 0
안녕얘들아 나는 그리스도인이야 오늘 주일이라 교회다녀왔어 궁금한 점 있니?2 04.27 19:49 36 0
나만 갤럭시 아이폰 반반 합친폰 있으면 좋겠니..2 04.27 19:49 32 0
다들 배고파서 두세끼 먹어...?2 04.27 19:49 25 0
즉떡에 졸면사리 ? 라면사리 ??7 04.27 19:48 24 0
또간집 거기 개인정보 뒤지고 비난하는 사람들이랑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 좀... 그만..4 04.27 19:48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